구석구석 뉴질랜드 여행 by 자전거와 렌터카

민병옥 | e퍼플 | 2020년 01월 17일 |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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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2018년 12월부터 2019년 1월까지 46일간 자전거와 렌터카로 뉴질랜드를 여행하면서 마주했던 청정 뉴질랜드 대자연의 예술작품과 현지인과의 만남을 소개하는 여행기이다.

저자소개

필자는 여행을 좋아해서 2012년 직장을 퇴직한 이후 국내외로 배낭 여행과 자전거 여행을 다녀왔다. 해외 배낭 및 자전거 여행으로 2012년 6월 필리핀&말레이시아&싱가포르 배낭여행(32일간), 2013년 2월 말레이시아&태국 자전거 여행(42일간), 2013년 11월 베트남&캄보디아&태국 자전거 여행(52일간), 2014년 11월 필리핀 자전거 여행(29일간), 2015년 3월 미국 횡단 자전거 여행(89일간), 2017년 3월 타이완 자전거 여행(21일간), 2018년 1월 미얀마&라오스&베트남 자전거 여행(38일간), 2018년 12월 뉴질랜드(46일간)을 다녀왔다. 저서로는 <60대에 홀로 떠난 미국 횡단 자전거 여행>과 <가을과 겨울에 떠나는 동남아 자전거 여행>이 있다.

목차소개

프롤로그 2
Chapter 1 뉴질랜드 북섬 자전거 여행
동고동락했던 플래시와의 이별 - 1일 차 11
슈퍼 셔틀버스는 자전거 운송에 제격 - 2일 차 13
오클랜드 하늘은 청명했다 - 3일 차 15
한중일 삼국지 - 4일 차 17
다정다감한 그녀 ? 5일 차 20
그녀는 소설가였다 ? 6일 차 24
우아하고 럭셔리한 라이딩을 원했는데 ? 7 일 차 27
이런 경치를 일찍이 보지 못했다 ? 8일 차 31
짐 무게를 대폭 줄여야 했다 ? 9일 차 33
키티의 이야기를 알아 들을 수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 10일 차 37
산악자전거 트레일을 좋아하다가 전깃줄에 감전되었다 ? 11일 차 40
히치하이킹에 대비했다 ? 12일 차 42
그녀의 직업 정신은 놀라웠다 ? 13일 차 44
크리스마스는 비 내리는 웰링턴에서 - 14일 차 48


Chapter 2 뉴질랜드 남섬 자전거 여행
무대책 무플랜 자전거 여행이 되어 버렸다 ? 15일 차 53
뉴질랜드에서 드디어 텐트를 쳤다 ? 16일 차 55
뉴질랜드를 동쪽에서 서쪽으로 횡단중 ? 17일 차 57
뉴질랜드 서쪽 해안에 당도하다 ? 18일 차 59
쓸쓸함은 허전함으로 이어졌다 ? 19일 차 60
남섬에 오니 비 내리는 날이 많았다 ? 20일 차 62
폴 부부와 우연히 다시 만났다 ? 21일 차 64
내가 팔랑귀라서 서해안 트레일로 가고 싶었다 ? 22일 차 66
텐트에 누워서 일몰을 기다렸다 ? 23일 차 68
조그만 샌드플라이가 너무 무섭다 ? 24일 차 73
최근 백년 사이에 빙하가 너무 많이 녹았다 ? 25일 차 75
머피의 법칙인지 빙하 관광 가려는 중요한 날에 비가 내렸다 ? 26일 차 76
뉴질랜드 호스텔 중에 엉터리도 있었다 ? 27일 차 77
산이 많은 남섬에 들어온 것을 실감한 하루였다 - 28일 차 80
산을 넘으니 멋진 호수가 기다리고 있었다 ? 29일 차 82
드디어 여왕의 도시에 입성하다 ? 30일 차 84
대자연의 예술작품을 만나다 ? 31일 차 87
뉴질랜드 여름에 얼어 죽는 줄 알았다 ? 32일 차 91
기다리고 기다린 밀포드 사운드 가는 날인데 ? 33일 차 93
다들 “예”라고 할 때 그는 “노”라고 말할 수 있는 멋쟁이 버스 기사였다 ? 34일 차 95
퀸스타운 트레일도 일품이었다 ? 35일 차 96


Chapter 3 뉴질랜드 렌터카 여행
셋이서 자동차 여행을 시작하다 ? 36일 차 101
무릎 깊이 바다에서 흑전복을 채취했다 ? 37일 차 103
지구의 가장 남쪽에 있는 스타벅스에 가보았다 ? 38일 차 105
리로케이션으로 렌터카를 일 주일 빌렸다 ? 39일 차 107
렌터카 덕분에 쿡산을 가까이서 볼 수 있었다 ? 40일 차 110
졸음 운전하다가 기어이 차량 접촉사고를 내고 말았다 ? 41일 차 112
뉴질랜드에도 우리가 신세를 졌다 ? 42일 차 114
검도 없이 통가리로 알파인 크로싱에 도전했다 ? 43일 차 116
오클랜드에서 폴 부부와 재회했다 ? 44일 차 120
폴 부부와 라이딩은 체력운동이었다 ? 45일 차 122
폴 부부의 환송을 받으며 귀국길에 올랐다 ? 46일 차 124


참고자료
유스호스텔 회원증 발급 15
오클랜드 시티투어 버스 18
웜샤워 23
뉴질랜드 산악자전거 트레일 23
YHA 30
인터시티버스 37
인터아이랜드 페리 53
DOC 57
West Coast Wilderness Trail 67
키위 71
샌드플라이 71
캠핑장 72
TSS 언슬로 90
리로케이션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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