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책을 내면서9
2. 자연을 사랑하고 보호합시다12
3. 구름 좋은 날(전남 화순 남산에서)17
4. 그대들이 있었기에18
5. 소쩍새가 우는 사연20
6. 서광목장의 아침(전남 영광 서광목장에서)24
7. 봄이 왔네요25
8. 우리 은행나무를 아시나요27
9. 세량지의 가을(전남 화순 세량지에서)31
10. 오늘이 소중합니다32
11. 귀향(전북 순창 옥출산에서)34
12. 할아버지의 눈물35
13. 어머니가 중요합니까? 아내가 중요합니까?37
14. 꽃 양귀비 2(전남 장성 황룡강변에서)42
15. 존경받는 사람이 되려면43
16. 장독대(충남 논산 명재고택)45
17. 좀들이 보물상자46
18. 눈51
19. 영광의 탈출53
20. 어느 날 꿈속에서56
21. 어머니와 개꽃58
22. 꽃무릇숲(전북 고창 선운사)64
23. 꿈속의 고향65
24. 내일 밤을 기다리며67
25. 제주도야 안녕히 잘 있거라68
26. 여명(제주도 일출봉에서)75
27. 인연의 죄인들76
28. 천리향78
29. 하모니카80
30. 교통사고여 다시는82
31. 칠순잔치90
32. 세상 다 그렇고 그럽디다92
33. 자작나무숲(강원도 인제)97
34. 마하트마 간디의 명언98
35. 친구여 잘살게100
36. 이런 친구를 더 좋아한다107
37. 구절초와 소나무(정읍 구절초 축제장에서)109
38. 말바우시장110
39. 빛내림(전남 영광 불갑사)115
40. 남광주 도깨비시장116
41. 그래도 우리는120
42. 복사꽃을 기다리며121
43. 하지가 오면124
44. 일출(전남 여수 작금 등대에서)125
45. 울릉도126
46. 이 땅에서 다시는 혼란과 전쟁은…128
47. 이서 적벽 투어136
48. 조그만 별이 되어 국립서울현충원에138
49. 별이 빛나는 밤에144
50. 숲속에서(제주 절물 휴양지)146
51. 우리 어머님의 일생147
52. 용돈154
53. 다원(제주 오설록 차밭에서)156
54. 고향집 골목길157
55. 파도(제주도 형제섬)159
56. 설 성묘160
57. 제주도의 봄(제주 산방산)163
58. 그리운 아버지164
59. 면도166
60. 친구여 잘 가오167
61. 구름 좋은 날(제주 산방산)172
62. 자취방173
63. 구름 예쁜 날(전남 장성 황룡강변에서)175
64. 별이고 싶었다176
65. 검지손가락178
66. 꽃 양귀비 1(전남 장성 황룡강에서)185
67. 주자 10회(朱子十悔)186
68. 천국 가는 꽃상여를 기다리는 사람들188
69. 황룡강의 봄 2(전남 장성 황룡강변에서)197
70. 요양원198
71. 86살 할머니의 연정200
72. 봄의 향연(전남 순천 송광사 경내)205
73. 人間의 五福206
74. 감사합니다207
75. 끈의 소회(所懷)208
76. 운해(전남 보성 대한다원)213
77. 어느 택시기사214
78. 해바라기(전남 해남 마산 학의리농원)216
79. 행신역217
80. 낙안읍성219
81. 설화(광주 무등산 서석대에서)225
82. 인광욕226
83. 간장 된장 담그기228
84. 권사 퇴임식232
85. 농악(정월대보름 광주시립박물관에서)234
86. 지천명(知天命)235
87. 나이의 또 다른 호칭237
88. 2015년 古稀는 오는데238
89.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240
90. 반영(전남 나주 영산강 동섬에서)249
91. 내 마음250
92. 돈과 권력252
93. 미완의 시간257
94. 어느 노인의 소망259
95. 황룡강의 봄(전남 장성 황룡강 고수부지에서)264
96. 소중했던 여인265
97. 마부작침(磨斧作針)267
98. 아버지 안녕히 잘 가십시오272
99. 한 해를 보내면서275
100. 건강검진277
101. 건강 10훈(健康十訓)283
102. 동생아 힘내자285
103. 능소화(광주 북구 효령타운)293
104. 한식(寒食)294
105. 임자여298
106. 선우회(善友會)300
107. 어느 아파트 경비원의 하루308
108. 숭배와 참배310
109. 그대는 백장미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