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권 페이지
머리말
제1장 창조성의 탈신화화
시대는 창조성을 요구하고 있다
창조성은 천재의 특권이 아니다
인간의 뇌를 특별시 하지 말 것
대화의 경이로움
잡동사니 애호가 피카소
천재와 범재의 차이는 정도 문제에 지나지 않는다
제2장 논리와 직관
컴퓨터가 잘 하는 일
뇌가 잘 하는 일
전문으로 장기를 두는 사람과 컴퓨터의 차이
대좌의 결단
헌법을 성문화하지 않는 예지
신체성의 의의
뇌의 높은 판단 적중률
인정과 비인정의 만남
제3장 불확실성과 감정
창조와 감정의 깊은 관계
불확실성에 대처하기 위한 감정 시스템
최초의 펭귄
미지의 세계로 도약
확실성과 불확실성의 균형
이용과 탐색의 균형
불확실성을 보수로 여기고 활동하는 도파민 세포
신기성 선호
불확실성과 관계하는 법
탐색을 위한 안전기지
과보호도 자유방임도 금물
행동 경제학에서 신경 경제학으로
자본주의라는 안전기지
뇌의 제한을 버릴 것
제4장 커뮤니케이션과 타인
타인와의 관계를 통한 창조
나는 누구인가
일류 소믈리에가 되는 조건
문맥에 맞추어서 학습하는 인간의 뇌
‘체’에서 보편으로 승화한다
제5장 현실성과 ‘차이’
창조적인 ‘어색함’
세계와의 접촉에서 생기는 차이
차이를 통해서 학습하는 뇌
나 자신과의 차이
실제로 해보는 것의 중요함
무의식과 교제하는 방법
제6장 감정의 상호 관계
파탄의 자유
괴로움의 효용
정체의 효용
방황의 효용
웃음을 통해서 아는 세상의 리얼리티
영혼의 위기와 창발
제7장 퀄리아와 문맥
현대 사회에서의 문맥주의
퀄리아 원리주의
퀄리아를 마음에 받아들일 것
퀄리아와 문맥의 긴장 관계
제8장 일회성과 세렌디피티(serendipity)
일회성에 깃든 보편성
일회성을 사랑할 것
깊은 곳에서 빛나는 일상
끊임없이 변화하는 뇌
철학의 길
일상의 엘랑 비탈
세렌디피티
제9장 개별과 보편
비트로서의 나
개인이라는 것의 기묘함
퀄리아를 보편으로 가는 다리로
주요 참고 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