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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제1부 불사조(不死鳥)
1. 우리 집 가문(家門) 및 내 유년(幼年)시절
2. 배움의 시작과 6·25 전쟁
3. 중공군의 한국전쟁 개입과 1.4 후퇴
4. 안전귀가(安全歸家) 및 학교 개교(開校)
5. 학교로 돌아감
6. 중학교 입학
7. 소꿉동무와의 반가운 재회(再會)
8. 대학교 입학
9. 뜻밖의 구원자(救援者)
10. 불길(不吉)한 전조(前兆)
11. 청천벽력(靑天霹靂)
12. 군입대
13. 자포자기(自暴自棄)
14. 검은 대륙(大陸) 아프리카를 향하여
15. 해외유학
16. 캐나다 도착
17. 뜻하지 않은 사업시작 및 캐나다 이민신청
18. 캐나다 이민신청
19. 드러나기 시작한 죠앤의 마각(馬脚)
20. 내 아이들 클리어 워터를 떠남
21. 패디 해링튼 이민관의 무자비한 횡포(橫暴) 및 연방정부 하원의원의 따뜻한 도움
22. 무위로 끝난 캣디의 민사 고소
23. 난민신청 및 캐나다 정부와의 지루한 싸움
24. 죠앤과 제럴드에 대한 민사소송 제기
25. 가게 매각 및 클리어 워터 떠남
26. 해는 바뀌었지만
27. 딸들의 학생비자 연장 취소 및 이 박사님과 새로운 이민 변호사와의 만남
28. 두 딸의 성경학교 재입학
29. 딸들의 성경학교 입학 및 밴쿠버 이사
30. 큰딸의 결혼
31. 죠앤과 제럴드에 대한 민사소송 종결
32. 캐나다 이민국과의 본격적인 싸움
33. 난민신청 거절
34. 항소 및 영주권 취득
35. 학교로 돌아가다
36. 병원 입원
37. 화불단행(禍不單行)
38. 아내와의 이혼(離婚)
39. 절망(絶望)을 딛고 서서
제2부 캐나다는 과연 살기 좋은 나라인가?
1. 캐나다의 국토 및 역사와 정치
2. 세계 유수의 경제부국이 된 캐나다
3. 살기 좋은 나라에서 문제 많은 나라로 전락한 캐나다
4. 한국과 캐나다와의 관계 및 한국인들의 캐나다 생활
5. 캐나다는 과연 살기 좋은 나라인가?
발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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