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며 : 머리가 좋아지는 화법은 타인을 배려하는 화법이다 - 9
제1장. 머리 좋은 사람의 화법 - 시점을 이동시켜라
‘요컨대’와 ‘종합하여 말하면’ - 25
시점 이동의 기술을 익히자 - 28
처음에 전체상을 보여주자 - 32
부분을 설명할 때는 ‘선택’이 생명이다 - 36
‘주관적으로 말하면’과 ‘객관적으로 말하면’ - 39
‘장점은……. 단점은…….’ - 42
데카르트적 ‘숙려단행’ - 46
‘객관적으로 보면’을 입버릇으로 만들자 - 49
‘앞선 사고’가 가능한가 - 53
목표로부터 역산하자 - 56
‘역산 사고’로 이해가 깊어진다 - 60
‘귀납’ ‘연역’도 쓰기 나름 - 63
제2장. 머리 좋은 사람의 단어 - 설명이 아니라 전달이 우선이다
‘시안’을 제시하는 것은 어른이라는 증거 - 68
‘데드라인’을 의식하자 - 72
‘콘셉트’를 간결하게 말할 수 있는가 - 75
외래어를 자유자재로 사용하고 있는가 - 78
외래어는 즉시 자국어로 바꿔 말하는 습관을 들이자 - 82
영어의 ‘관용어’를 사용하자 - 86
‘관점’을 바꿔보자 - 89
‘수학 시간’을 떠올려보자 ― ‘좌표축’ ‘함수’ - 92
조금 더 ‘감각’으로 말하자 - 98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가 아니라
‘추이를 지켜보다’를 사용하자 - 101
제3장. 전달력을 높이는 ‘도식화’기법 - 전제를 정리하면 해답은 저절로 나온다
정리 능력이 뛰어난 사람은 신뢰할 수 있다 - 107
도식화만큼 설득력 있는 것은 없다 - 110
‘고민’은 도식화로 해결할 수 있다! - 12
상담 시에는 각각의 문제를 따로 생각해야 한다 - 118
둘이 함께 도식을 그리면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다 - 121
자신의 발언을 도식화로 보완하자 - 123
신문과 잡지는 ‘도식화’ 힌트의 보물창고 - 124
도식화에는 몇 가지 패턴이 있다 - 130
‘인과 루프 다이어그램’으로 대상을 위에서 내려다보다 - 132
‘도식화 능력’을 더욱 갈고닦자 - 136
제4장. 성공하는 프레젠테이션의 철칙
이야기는 ‘A B and C’ 방식으로 정리하자 - 141
‘스토리’는 사람을 매료시킨다 - 145
‘개인적인 이야기’로 향신료를 치자 - 148
‘키워드 주의’로 이야기를 구성하자 - 151
제5장. ‘말하듯 글 쓰기’가 아닌 ‘글 쓰듯 말하기’
‘화법’은 뇌의 ‘차림새’다 - 157
한 문장을 짧게 - 160
늘 주어와 동사를 의식하라 - 162
‘50초 연설’을 훈련하자 - 165
‘영문번역’으로 국어 능력을 기를 수 있다 - 168
일상적으로 영문을 읽자 - 171
마치 한 권의 책을 읽는 듯했던
야마구치 아쓰시 선생의 강의 - 175
말할 때도 ‘마침표’와 ‘쉼표’를 붙인 마쓰모토 세이초 - 178
말한 내용을 녹음한 필자의 훈련법 - 182
‘말하듯 글쓰기’가 안 좋은 이유 - 184
난해한 내용을 알기 쉽게 말하도록 노력하자 - 187
제6장 사례별 예시 - 사람을 움직이는 화법
의뢰할 때 - 193
길을 설명할 때 - 197
집단을 지도할 때 - 202
사죄할 때 - 205
지적할 때 - 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