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례>
│프롤로그│
배제의 경험으로 포용을 말하다 4
1. 당신의 장애인지 감수성은
장애인공무원 차별, 우선 해결해야 16
올해의 장애인먼저실천상은 김정숙 여사에게 18
살맛나는 세상이 되기를 소망한다 21
트럼프를 통해 본 대통령의 장애인 수용 태도 24
2016년 장애인, 유령인간 되다 26
아름다운 자유 29
병신년 논란 32
대한민국의 부끄러운 자화상 35
휠체어는 몸이다 38
장애인 인형을 갖고 놀아야 한다 41
조용필을 좋아하는 영애 씨 44
장애인과 동전 47
차이를 인정하자 50
이중적인 시각 53
2. 장애인 코드로 문화 보기
<마음이 부시게> 살아야지 58
착한 영화, 착한 올림픽 61
진짜 홍보대사 딘딘 이야기 64
<태양의 후예>가 착한 이유 67
<복면가왕>의 미학 70
미생끼리 정말 왜 이래? 73
<국제시장> 속의 숨은 이야기 75
2014년 공주는 여성과 소통하는 자립형 78
영화 <관상>의 진짜 결론 81
<늑대소년>이 준 메시지, 약속 84
전동휠체어를 탄 공주를 환영한다 87
<시크릿 가든>의 복지 키워드를 찾아라 89
드라마 <동이>에 빠진 것 92
<아바타>의 두 가지 의문점 94
절망에 감동하는 사람들 97
故김수환 추기경과 영화 <워낭소리>가 주는 교훈 100
장애인영화 한일전 103
3. 장애인복지는 안녕한가
장애인에게 얄미운 인공지능 110
장애인시설에 관해 우리는 왜 그런 걸까? 113
장애인을 배제한 정치는 더욱 희망이 없다 116
청년장애인 일자리, CT가 답이다 119
가정 해체를 강요하는 복지제도 122
아동학대 속에 장애가 있다면 125
발달장애인과 소통하는 사회 128
장애인주차구역을 사수하라 131
정체성의 정치 133
장애인공약을 딜(deal)한다 136
복지는 액세서리가 아니다 139
기부 문화 이대론 안 된다 142
위대한 대통령은 위대한 국민이 만든다 145
장애아로 키우지 마라 148
복지 대통령을 원한다 151
장애자녀도 위조하고 있다 154
4. 왜, 장애인예술인가
오현 스님은 장애예술인의 구원투수였다 158
시 낭송하는 장관이 돋보이는 이유 161
블랙리스트 장애인의 공개 청원 164
(한겨레신문/2017. 2. 21.)
시각장애 피아니스트와 안내견 167
약자의 행복을 만드는 크리에이티브 170
대작(代作)과 장애인화가 173
‘전해라’ 심리 176
아빠 강원래와 가수 강원래의 차이 179
4월 어느 날 고독사를 한 장애인화가를 기리며 181
가슴 시리도록 착한 저항시 184
아름다운 약속의 힘 187
이외수와 장애예술인의 차이 190
죽어야 만들어지는 법 193
“고마워” 말씀 남기고 간 스승 196
5. 포용적 인식 갖기
사회 지도층이 미~쳤어 200
(금강신문/2019. 4.)
뉴노멀 시대를 준비하자 203
시대적 혼란, 불이(不二)사상이 답이다 206
그래도 내가 불자인데… 209
부처님과 로봇 214
지금 우리에겐 원효가 필요하다 217
눈부시게 싱그런 꽃들에게 219
장애는 과연 업보인가? 221
선거의 미학, 중도(中道) 224
나무가 그늘을 만드는 이유 227
무소유와 나눔의 미학 230
6. 소소한 장애 정체성
사랑과 이별 그리고 초콜릿 234
나는 나를 믿는다 238
난 가슴이 따뜻한 남자가 좋다 240
배려는 힘이다 243
친절한 장애인 246
아름다운 눈높이 시상식 249
나는 건강한가? 253
책의 미션 257
청춘은 선샤인이다 261
내가 나를 쓰다 266
나는 작가다 277
‘결혼해야죠? ’라고 물어주세요 280
행복을 파는 여자 284
우리 엄마를 홍보합니다 294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는 독서왕, LS-Nikko동제련 구자홍 회장 298
│에필로그│
내 청춘은 아팠지만 빛났다 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