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감정 초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4학년 신지오입니다.
스토리를 쓰고 또 고치고, 그림을 그리고 배경을 칠하는 게 무척 힘들었지만,
완성된 모습을 보니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책을 만들고 나니 많은 작가들을 존경하게 되었고 관심도 가지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은 자신의 장점이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주인공인 토토처럼 장점이 없다고 생각하진 않나요?
‘자신의 장점’을 보지 못하는 분들에게
자신의 장점을 크게 볼 수 있는 마음을 드리기 위해 이 책을 써 내려갔습니다.
이 책을 읽으며 자신의 장점을 찾는 시간을 가지는 것은 어떨까요?
어린이 작가 신지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