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 될 이야기를 어떻게 써야 하고
그림은 또 어떻게 그려야 할지 많이 고민하며
자료도 모으고, 하나씩 풀어나가는 과정에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어요.
힘들게 만든 책이 이렇게 완성이 되니 정말 기쁩니다.
이 책을 즐겁게 읽어주세요.
어린이 작가 한승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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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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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바다 학교 해물반에는 사이좋은 삼총사가 있어요.
그러던 어느 날, 용궁 학교에서 전학 온 친구와 친해져 어느덧 사총사가 되죠.
어린이 작가 한승비는 서로 다른 듯 닮은 네 친구들의 이야기에서
어린이들이 흔히 겪을 수 있는 친구와의 이해와 배려에 대해 말합니다.
착한 바다 사총사의 모습을 통해 우리 어린이들의 순수한 모습을 엿볼 수 있는 어여쁜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