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의 말9
인사 글: 아직도 다 펴지 못한 날개10
1. 첫 줄의 시12
2. 왜! 하나님 문학이어야만 하는가?13
3. 시가 오른다(원제: 믿음의 산행)16
4. 글쓴이의 벗17
5. 무한 정 글의 세계18
6. 시 창작 교실19
1) 오늘의 기도
2) 빈 교실
7. 피아니스트(원제: 예술은 살아있다)24
8. 시와 글의 차이점25
9. 하나님과 시인의 만남 128
10. 하나님과 시인의 만남 230
11. 대작 프로젝트32
12. 고독의 끝은 없다35
13. 신앙문학36
14. 10년의 세월40
1) 추억 속의 향연
2) 축복받은 신앙 시편
15. 하늘 위의 무한 예술46
16. 찬송이란! 무엇인가?47
17. 종이 책49
18. 글의 시작51
19. 글의 기도53
20. 신학 예편서55
21. 감동의 순간 / 서시57
22. 미래문학58
23. 문학의 힘은 독서다60
24. 시인의 달란트63
25. 글과 나65
26. 이것이 문학이다67
27. 마음을 내려놓는 글71
28. 작가의 계절73
29. 글로의 발전74
30. 작가 손실76
31. 신념과 자존심(원작: 문학의 단계)78
32. 시 구상을 위한 기도80
33. 나의 영혼 나의 노래81
34. 아직도 못다 쓴 글 문학82
35. 신념84
36. 세상 속의 시인들85
37. 시와 걷다89
38. 두 편의 시 비교분석92
1) 가을을 타는 시
2) 믿음을 타는 시
39. 기나긴 글로의 여행94
40. 집중타격96
41. 그와 나는 다르다(예술의 차이)98
42. 기도 예술101
43. 작품의 완성도102
44. 타임캡슐104
45. 영원한 시인(원제: 나의 길)105
46. 믿음시의 표현력110
47. 긴 날의 이야기113
48. 시의 키 포인트115
49. 1965년생 추억 속의 시117
50. 무한시의 기다림119
51. 시인의 시120
52. 시의 탄생 / 주의 영혼 / 그리고122
53. 하늘나라를 향한 믿음의 대서사시124
54. 그 후의 시126
55. 시인의 새벽128
56. 시인의 신앙129
57. 시 사랑 하늘이 되어130
58. 찬란한 주 영광의 시132
59. 시의 각도134
60. 고독한 사랑을 외친다(작가 손실 후속 글)136
61. 크리스천 시인이 되어138
62. 시문학과 교회141
63. 신의143
64. 다시는 쓸 수 없는 시144
65. 시에 실어145
66. 시의 꽃146
67. 그대 아직도 시를 쓰고 있는가?148
68. 시를 공사하다149
69. 아침의 시150
70. 시의 계절152
71. 시와 영혼과 하나의 사랑153
72. 하늘 시의 나래154
73. 시와 사랑과 그리움155
74. 시의 이야기157
75. 문학의 소리159
76. 시인은 시를 파먹고 산다161
77. 신앙소설163
78. 하나님 시문학의 완결 편165
79. 영원함을 향한 시의 노래167
80. 시를 말하다168
81. 나의 머리는 쉬지 않는다170
82. 신앙문학의 세계172
83. 주의 이름 찬미의 시(누리 꾼)174
84. 선의 시175
85. 지금은 구상 중176
86. 시를 위한 연주 곡178
87. 왜! 시라 하는가?179
88. 시를 발견하다181
89. 이젠 신앙의 시로183
90. 시가 흐르는 강물185
91. 신앙시집187
92. 시를 써도 모자라는 믿음188
93. 믿음 시를 위한 시189
94. ?이렇게 쓰는 시는 어디에도 없다
(원제: 주 하나님에 의한 시)190
95. 영광의 하나님을 찬양하라191
96. 외로운 투혼(원제: 가을예술)192
97. 시가 돌아오다193
98. 아름답지 않은 시195
99. 신앙 시의 의미197
100. 추억의 시1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