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머리에
1. 아들의 첫 도전과 완주를 이끌어 낸, 2013 서울 국제 마라톤 대회(60회)
2. 하프 개인 최고 기록 경신! 제10회 전기 사랑 마라톤 대회
3. 포기와 인내의 갈등, 제10회 3대 하천 마라톤 대회(61회)
4. 환상적인 코스에서 겨우 이 기록? 제9회 보성 녹차 마라톤 대회(62회)
5. 연습 부족과 무더위로 참패, 제5회 서울 마라톤 대회(63회)
6. 무르익는 가을, 폭우를 맞으며, 제11회 대청호 마라톤 대회(64회)
7. 뻥 뚫린 고속도로를 달리는 특별한 쾌감, 2013 충청 마라톤 대회(65회)
8. 남도에서 깊어가는 가을 정취를 느끼며 첫 3주 연속 풀코스 완주, 제13회 순천 마라톤 대회(66회)
9. 최고 기록 만들기 실패, 2013 중앙 서울 마라톤 대회(67회)
10. 힘든 여정, 짧은 여운, 아쉬움이 남는 제11회 고창 고인돌 마라톤 대회(68회)
11. 고향과 이웃한 본관(本貫)의 도시를 달리다 2013 남원 춘향 마라톤 대회(69회)
12. 2013년도 두 번째 하프 최고 기록 만들기 성공! 제9회 국민 건강 마라톤 대회
13. 한강의 설경(雪景)을 보며 눈발 속을 달린 2013 여의도 송년 마라톤 대회(70회)
14. ‘짧은 순간’의 가치를 재인식한, 제9회 여수 마라톤 대회(71회)
15. 기지개를 켜고 새롭게 시작한, 삼천포 사천 신춘 마라톤 축제(72회)
16. 새봄처럼 밝고 빛나는, 2014 서울 국제 마라톤 대회(73회)
17. ‘세월호’ 희생자를 생각하며, 만원 대행복 마라톤 대회(74회)
18. 아, 포기했어야 마땅한, 홍천 마라톤 대회(75회)
19. 똥배짱과 깡으로 만든 최악의 기록, 2015 고구려 마라톤 대회(76회)
마라톤 대회 참가 현황 및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