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 ?좋아서 시작한 일을 계속 좋아하려면
1. 경험을 잘 기록해두자
2. 내가 꿈꾸는 40대
3. 모바일 코디북 작업
4. 한 번의 쇼핑, 100가지 코디
5. 전자책 판매 100권 돌파
6. 적은 수익이라도 기쁘지 아니한가?
7. 나다운 강의는 기획에서 출발한다
8. 옷장 속 자존감을 찾아가는 이야기
9. 강의 아이디어가 퐁퐁
10. 미니멀리즘과의 상호작용
11. 전국구 쇼핑 코칭이 가능해지다.
12. 패션인 듯, 패션 아닌, 패션 같은 너~
13. 양질의 강의를 하기 위해서는
14. 스스로 깜짝 놀람. 정상 체중 => 평균 체중
15. 될지, 안 될지에 대한 감
16. 불확신을 확신으로 바꿔주는
17. 불안할 때는 나를 돌아볼 때
18. 행복한 옷장의 기술 = 행복한 삶의 기술
19. 강사는 교육자이면서 기획자
20. 내가 생각하는 멘토링은 영감 주기
21. 나의 글빨이 성장하다
22. 어쩌면 그럴지도 모른다.
23. 책이 책을 낳는다(책책알?)
24. 내가 호기심을 느끼는 것
25. 인스타 팔로윙 100명 걷어내기
26. 팟캐스트 부제를 고민하다
27. 한 수 배우다
28. 지금은 모바일 쇼핑 코칭 중
29. 강의 모객을 하지 않기로 하다
30. 내 맘대로 하는 것의 어려움
31. 역할에 따라 다른 나 사용하기
32. 나 때문에 미치겠지만 그래서 나다
33. 도서관에 강의 제안서를 보내다
34. 그래도 글쓰기(희한한 콘텐츠를 기획하는 즐거움)
35. 자세한 설명과 소통의 중요성
36. 코치로서의 입장을 밝히는 것
37. 새로운 목표가 생기다
38. 시장에서의 포지션
39. 기다립니다
40. 커리어 버킷 리스트 '옷터뷰'
41. 나는 계속 묻는다
42. 정신을 차리다
43. 스타일링은 나에 대한 공부다
44. 코칭 프로그램이 나의 직업이다
45. 자기 점검이 필요해
46. 뿌듯한 마음이 나의 동력이다
47. 카카오 브런치에 패션 에세이 개설을 요청하다
48. 카카오, 패션 에세이 항목을 만들다
49. 별거 아닌 것들이 모여 별것이 된다
50. 매일 아침 카페로 출근하고 있습니다
에필로그 - 스타일 코치 10년 차, 좀 더 해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