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_마흔 되면 달라질 줄 알았지
1장 네, 저 마흔입니다_유혹에 흔들리는 나이
술 없이 무슨 재미로 사냐고 물으신다면
할부의 기쁨
진심의 또 다른 표현
적당함의 기준
약한 연결의 시대
일주일을 버틸 수 있는 힘
학습된 무기력
쓰지 않으면 나빠진다
계속 머물러만 있다면
어제의 나보다 조금 더 행복하게
살면서 마주하는 작은 도움들
나쁜 일은 언제든 일어난다
기꺼이 해야 하는 일
스마트한 삶의 대가
비슷하지 않아야 나를 알 수 있다
오지랖과 관심의 차이
표현하지 않으면 모른다
일단 하고 본다
끊임없이 변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현재의 행복과 미래의 행복
어디에든 항상 길은 있다
진심으로 최선을 다해야 하는 이유
2장 마흔부터 달라지기로 했습니다_진짜 나와 마주하기
신경 끄기의 기술
콤플렉스
각자의 가치
어렵다는 거짓말에 속지 말자
숫자가 뭐라고
건강하고 맛있게 살기 위해서는
내가 먼저 행복해야 한다
타인의 삶
보이는 규칙과 보이지 않는 규칙
겉보기 등급을 갖고 있으세요?
그건 네 사정이고
은퇴는 없다
돈 백 원에 마음이 요동치지 않으려면
돈에 부여해야 하는 가치의 정도
배움에는 기다림이 필요하다
실패의 가능성을 줄이려면
내 마음의 충치
잘 쉬는 기술이 필요한 이유
인생은 여행처럼
일상의 가치와 마주하기
‘그럴 수도 있지’ 하고 받아들이는 수용의 힘
3장 마흔에는 더 잘될 거예요_이제는 챙겨야 할 것들
마흔 살 고시생
꼰대 놀이터
건강은 바람이 아닌 의무
부모가 가진 무게
이제야 조금씩 보이는 것들
삶의 가치가 담겨 있는 곳
가까이 있기에 더욱 보이지 않는 것들
현재를 버티는 힘
쓸모와 역할
행동은 작을수록 좋다
돈을 대하는 마음가짐
나눌수록 단단해지는 것
과정에 성공이나 실패는 없다
나의 하루에 숨어 있는 새로운 가치들
소중한 것들을 위해 작은 불편함을 감수한다
건강은 건강할 때 챙겨야 한다
내려가는 건 올라가는 것만큼 중요하다
적당한 마음의 무게를 유지할 때
직장인으로 사는 게 뭐가 어때서
끊임없는 행복을 위하여
에필로그_더 좋은 어른이 되기 위한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