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폐렴 문제가 머리를 때립니다.
코로나를 쓰고 다시 코로나 2가 나옵니다.
과학으로 보다가 눈물로 대합니다.
지구적인 확산으로 들어서면서
곳곳에서 사람들이 죽어나가면
이 세상이 어떻게 된다 하지요.
코로나와 방역이며
의료하며 환자며 격리되는 사람이며
노래를 더듬다가 기진합니다.
이어가지 못하여 나라들 이야기며 다른 이야기를 후반에 넣었습니다.
시간이 많지 않아 옮겨적지 못합니다.
코로나가 다하고 돌아보는 때
그저 한편으로 치워내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