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리날 만하더라고

김경내 | e퍼플 | 2020년 03월 20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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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시인의 마음 전합니다.

11월 중순, 창밖에는 붉게 물든 단풍이 한창 이쁜 모습을 뽐내고 있네요.
우리 어린이들도 지금 한창 이쁜 모습으로 집에서, 학교에서 재미있게 생활하고 공부하고 있겠죠?
『난리 날 만하더라고』는 시골 모습과 생활을 담아, 부끄럽고 두근거리는 가슴으로 어린이 여러분을 만나러 가요.
저는 동시를 쓰는 순간은 다른 어떤 글을 쓸 때보다 정말 즐겁고 행복하답니다. 제가 어린이가 된 것 같거든요.

어린이 여러분도 제 동시를 읽고 눈과 마음이 즐겁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동시집 『난리 날 만하더라고』가 세상에 나오기까지 진심을 다해 도와주신 첨단초등학교 남혜경 교장선생님과 그림을 그려 준, 첨단초등학교 최요원, 김민경, 문무경, 조아영, 박유준, 서상희, 김태희, 이유빈 어린이 정말 고맙습니다.

저자소개

시인, 수필가, 아동문학가
저서 수필집 <덧칠하지 말자>
동화집 <별이 된 까치밥>
동시집 <난리날 만하더라고>
공저 수필, 아동문학 등 다수
2016년 글로벌 문학상 수상
오마이뉴스 연재 4년
월간 방송과 기술 연재 1년
월간 문학바탕 연재
현재 자유기고가로 활동 중

목차소개

1부
잔소리

까치발ㆍ14
나는 전학생ㆍ16
도훈이ㆍ17
꽈리ㆍ18
엄마의 심장ㆍ20
우리 아가ㆍ22
소꿉친구ㆍ23
유혹ㆍ24
잔소리ㆍ26
눈총ㆍ28


2부
요술주머니

32ㆍ지팡이 눈
34ㆍ요술주머니
36ㆍ시골길 천사
37ㆍ경로당
38ㆍ할머니의 일기예보
38ㆍ만능 지팡이
40ㆍ탈탈탈탈
42ㆍ탑
44ㆍ생방송 시골버스
46ㆍ할아버지 손수레


3부
엄마 맘

자랑ㆍ50
본ㆍ52
오락가락ㆍ53
그리움ㆍ54
닮은 꼴ㆍ55
가슴 속 사진관ㆍ56
참 기술도 좋지ㆍ58
쑥ㆍ59
치과에서ㆍ60
구름의 고민ㆍ61
봉숭아ㆍ62
엄마 맘ㆍ64


4부
난리 날 만하더라고

68ㆍ폐교
70ㆍ바다가 아프면
72ㆍ두 발로 걷는 사슴
73ㆍ불쌍한 이웃
74ㆍ빨래집게
76ㆍ선풍기
77ㆍ거미줄 수
78ㆍ왁자지껄
80ㆍ난리 날 만하더라고
82ㆍ고추잠자리
83ㆍ숨바꼭질
84ㆍ연못에는


5부
쓸모 있다고요

시골 하늘ㆍ88
꽃샘추위ㆍ90
봄바람ㆍ91
쓸모 있다고요ㆍ92
산ㆍ94
눈사람ㆍ95
비비비비ㆍ96
물방울ㆍ98
억울해ㆍ99
개나리ㆍ100
그믐ㆍ102
내 이름은 까치밥ㆍ103
무서운 저울ㆍ104
가을ㆍ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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