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란 얼마나 신산한가? 하지만 그 신산함 뒤에는 희망과 행복이라는 것이 감춰져있기에 사람들은 산다. 오히려 편안한 행복, 너무 쉬운 희망은 싱겁다. 세상은 공짜가 결코 없다. 늘 결과에는 대가를 지불해야 한다. 오늘, 사람들은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하지만 이 힘겨운 시간이 지나고 나면 성공이라는 달콤한 보상을 받게 될 것이다. 그렇다고 두 손을 놓고 있는데 성공이라는 보상이 주어지지는 않는다는 저자는 서울대 철학과를 졸업했다. 세상으로 떠나보낸 저서로는 ‘달콤한 소금, 행복한 사람이 성공한다’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