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애 시인
그대의 향기
거울
날개
사랑가
송어
기원(祈願)
아침 편지
피아니스트
귀연 (歸燕)
별 하나의 추억
그곳이 무릉도원
사랑이란
겨울꽃
김혜정 시인
나는
그리운 사람
하루
그리움의 인연
약속
슬픈 그리움
그 여자의 추억
길(축시)
창백한 기억
달맞이 꽃
어느 소녀의 꿈
사금파리
돌아가고 싶은 날의 풍경
이은석 시인
바람아
저어기 어디쯤
밤안개
환희
같이 가자
해바라기
어이하리
空
연꽃
여기요
너를 보면
길
가는 년
임숙희 시인
당신이 참 좋습니다
단비
그냥 좋다
가끔은 그렇게 살고 싶다
행복한 바보
휴식 같은 하루
흔들리는 갈대
우리의 인연
파랑새
내 사랑 그대
내 마음의 노래
따뜻한 커피 한잔
바람이 참 좋은 날
장선희 시인
동해안 안목항의 일출
봄 마중
성북동 길상사의 봄
사랑 씨앗 뿌리고
중년의 향기
계단
자화상
잊지 못할 내 고향
밤의 요정
회상
비 내리는 날
눈물
신앙의 힘
장화순 시인
가슴에 피는 꽃
하얀꿈
광목 앞치마
그대로 그리워하자
나무처럼
넋두리
달빛에 빚은 술
당신만의 별이 되어
바람으로
비손 여인
시인이 시월과 가을을 만나면
소낙비
허공의 날갯짓
정연희 시인
나뭇잎 사이로
봄은 사랑으로 오는 마법
오늘 그대가 왔으면 좋겠습니다
꿈꾸는 작은 새
고향의 푸른 언덕
산촌의 해 질 녘
꽃가람
오솔길
당신이 참 좋습니다
가을 여자
겨울 창가에
가을과의 작별
겨울 뜨락에
조한직 시인
산실(産室)
목련꽃 앞에서
수련
능소화 연정
보리 서리
쉬이 그리워 마라
너 알아
침묵하는 마음
삶이란 그런 거야
하얀 길
고뇌의 길
백년화(?年花)
항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