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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 | e퍼플 | 2020년 03월 27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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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아직도 끝이 보이지 않습니다. 사람이 사라지고 사람이 버려지는 세상입니다. 유럽에서 열려가던 국경을 닫는 세상이 되어갑니다. 미국 영국 사이에도 미국 일본 사이에도 벽을 둘러칩니다. 경제 사회와 교육과 일상생활 모두에서 고난과 고통이 밀려듭니다. 처음부터 정부들은 무력하였고 국민운동으로 코로나에 대응하고 있지만 끝이 보이지 않습니다. 코로나 세상을 보면서 들여오는 이야기들을 전합니다. 어서 코로나 없는 세상에서 예전같이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먼저 크게 국경이 열린 유럽에서 국경통제가 심해집니다. 필요한 일이지만 아쉽고 안탄깝습니다. 후반부에 유럽을 돌던 이야기를 더한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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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코로나 2에 이어 코로나 3을 쓰고 있습니다. 작년 5월에 전자책으로 시집을 발간한 이후 40권을 넘기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이유로 한밤에 많아야 세 시간 정도 시간을 들이는 것이 아쉽고 아픕니다. 밀려드는 세상의 이야기 중에 일부만을 간추려 올리는 일도 마냥 쉽지 않나 봅니다. 그래도 글쟁이랄까 밤중에 눈치보며 글을 쓰며 올립니다. 글 쓰기가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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