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상범목사는
중학교2학년 때 부터 교회학교사역을 시작하여 교회학교사역만 40년이 넘었다.
단 1년도 교회학교사역을 내려놓아 본적이 없다.
한 교회에서 교사로 25년, 보조교사로 시작하여 정교사, 부장. 교육전도사로 유치, 유초등, 중고등, 청년부 지도를 하였으며 지금은 교회학교사역만 전문적으로 하는 목사가 되었다.
고상범목사는 칼빈신학교를 졸업하고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을 졸업했다.
그동안 교회학교성장연구소, 기독교캠프코리아 강사를 비롯하여 어린이, 청소년집회강사로 섬겼고 지금은 회원수 4만여명의 주일학교사역자의모임(주사모)대표와 주일학교사역자연구소 소장이며, 월간 교사의벗 편집위원, 서울늘빛교회 협동목사, 4/14윈도우한국연합 교회학교협력위원장, 아프리칸리더십 어린이교회 코디네이터로 섬기고있다.
교회학교 사역자 고상범목사는 매년 교사강습회, 세미나, 교사영성수련회, 교사영성집회등 지금도 교사의 영성과 전문성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교사가 살면 교회학교가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