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은 돈이 많이든다.”라는 소리를 많이한다. 절반은 맞는소리라고 생각한다. 처음에는 큰돈은 못버는 작업사업이지만 어디가서 남들이 알아주지도않고 외롭게 일해야하지만 성공할때까지 모든 과정을 내스스로 모두 준비하고 시작해서 버텨야하는 일들 이러한 일들중에는 잘 찾아보면 분명 본인의 능력을 이용하여 할 수 있는 자본금이 필요없는 아이템이 있을 수 있다. 본인은 이런 리스크가 적은 창업아이템들을 끊임없이 시도하고 실패하고 반족을 거듭했다. 그리고 현재는 직장생활때보다 훨씬 안정적인 생활을하면서 살고있다. 나는 창업이 꼭 답이라고 생각하지않는다. 그것은 사람마다 처하진 환경과 상황에 따라 스스로 판단할 몫이다. 어떤 사람에는 취업이 답일 수 있고 어떤사람에게는 능력제 프리랜서가 답일수도있다. 이 책을 집필한 이유는 나같은 사람들중에서 초입자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수있을까해서 썼다. 그리고 한가지 바람이 있다면 이 책을 꼭 좋은 어른들과 좋은 젊은 친구들과 공유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