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소개
저자소개
목차소개
여행의 설렘
# 프롤로그
# 문득, 파리 여행을 생각하다
서울에서 파리까지 8,900여 Km
# 파리를 향해 일정 없이 출발하다
# 아, 저기 에펠탑이
# 웅장한 개선문에도 비루한 그늘이
# 니케처럼 나는 좀 더 날고 싶다
파리 테러의 비극
# 13일 금요일 밤의 저주였을까?
# 멜랑꼴리에 젖은 파리 낙엽
파리 예술의 향기
# 미라보 다리 아래 세느강은 흐르고
# 발자크 문학관 그리고 커피
# 모딜리아니가 잔느를 만나는 곳
# 파리의 마지막 탱고
# 몽마르트에서 사티를 생각하다
# 미테랑 국립도서관에서
파리는 아름다웠다
# 꿈의 비행기 A380에서
# 롱샴은 명품이 아니었나?
#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