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에 희망의 빛이 터져나고 있습니다.
아직 끝을 모르는 확산세에 세상이 마비되고 얼어붙지만 희망의 문이 열리고 있습니다.
각국의 정부들은 무책임하고 무력하였으나 민간이 희망의 불을 올렸습니다.
대부호와 대기업이 나서고 전문가가 나서고 진정한 공인들이 나섰습니다.
마스크가 절망을 밀어냈고 환기와 정화에서 뜻밖의 진전이 나올 수 있습니다.
의료진과 시민도 코로나 전쟁의 시민군이 되었습니다.
이제 코로나가 우한폐렴이 아니라 희망가라고 부제를 붙인 이유입니다.
세계경제와 사회는 살인적인 위축과 폐쇄에서 벗어날 때가 되었습니다.
아직 슬픔과 절망에 몸부림치면서도
희망이와 함께 희망의 노래를 부릅니다.
후속되는 코로나에서는 코로나 세상을 보다 생생하게 전달하며 들려오는 메시지를 전하고자 합니다.
희망의 씨들을 본 지금 부제인 희망가 글씨가 희망이 커지면서 큰 글씨로 이내 바뀌길 기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