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5

김종민 | e퍼플 | 2020년 04월 10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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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코로나에 희망의 빛이 터져나고 있습니다.
아직 끝을 모르는 확산세에 세상이 마비되고 얼어붙지만 희망의 문이 열리고 있습니다.

각국의 정부들은 무책임하고 무력하였으나 민간이 희망의 불을 올렸습니다.
대부호와 대기업이 나서고 전문가가 나서고 진정한 공인들이 나섰습니다.

마스크가 절망을 밀어냈고 환기와 정화에서 뜻밖의 진전이 나올 수 있습니다.
의료진과 시민도 코로나 전쟁의 시민군이 되었습니다.

이제 코로나가 우한폐렴이 아니라 희망가라고 부제를 붙인 이유입니다.
세계경제와 사회는 살인적인 위축과 폐쇄에서 벗어날 때가 되었습니다.

아직 슬픔과 절망에 몸부림치면서도
희망이와 함께 희망의 노래를 부릅니다.

후속되는 코로나에서는 코로나 세상을 보다 생생하게 전달하며 들려오는 메시지를 전하고자 합니다.
희망의 씨들을 본 지금 부제인 희망가 글씨가 희망이 커지면서 큰 글씨로 이내 바뀌길 기원하고 있습니다.

저자소개

무명의 시민으로 코로나에 눈물이 흐르고 흘렀습니다.
무명의 시민으로 목소리를 높이고 높였습니다.

시민군의 이야기와 메시지가 흐르는 세상에 절망이 스러지고 희망이 솟아납니다.
시민군의 손에서 코로나 전쟁의 무기가 보급되고 코로나 전선에서 승리가 거듭됩니다.
코로나 시리즈 5권에 이르러 희망가라고 부를 수 있어 고맙고 편안한 마음이 들어섭니다.

다소 전문적이고 낯선 말을 다 벗어나진 못했지만 시민의 말로 전하고자 하였습니다.
코로나가 10권에 이르면 세상이 코로나에서 크게 벗어난 때이기를 간구합니다.
길어도 서너달이 가지 않으면 하는 마음 간절합니다.

너무 많은 피해와 희생이 있었고 많은 피해와 희생은 없어도 되었습니다.
무모하고 무책임한 정치에 세계의 경제사회가 얼마나 망가지는지
세상이 얼마나 야만적으로 퇴행할 수 있는지를 목도합니다.

소리가 커지면서 조금씩의 변화가 일어나고 변화가 증폭되고 세상이 바뀌면 좋겠습니다.
코로나를 써가는 이유입니다.

목차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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