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아다니는 새

이정용 은강 시인 | e퍼플 | 2020년 04월 17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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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세상에서의 부드럽고 고운 자유로움 속에서 온갖 아름다움 있는 사랑함과
평등함과 평화로움에의 진정의 꽃과 같은 화사함과 기쁨의 날들로 온통
마음 물결쳐가는 인생 삶이 되어졌으면 하는 희망감에 젖어봅니다.
호수 물처럼 마음 잔잔하고 창공처럼 푸르름의 맑고 밝은 사회 정원들로
꿈들 꾸며지기를 우리는 모두가 바램하고 기대하면서 살게 됩니다.
저 높이 날면서 활짝 펴든 은빛 날개로 무언의 말들하는 화사한 곡예사들 모습 보입니다.
그들은 기쁨있는 얼굴과 몸짓으로 생기찬 노래와 춤을 추어가는 선한 새들 무리로 있습니다.
유영과 공중제비 돌기의 여유 많은 즐김의 꽃얼굴들과 환상적인 날개짓들로
곱고 곱도록 비행하고 있는 아름다움들이 화사히 창공에 가득합니다.
땅의 삶들도 저런 허허로움의 빛과 축복이 있고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선율적 빛 물결 가짐으로 선하고 소박한 마음에의 평안심과 보금자리 요람 같음의
아늑한 영혼성과 가치성을 위해서 그 행복에의 길목으로 찾아가보고 추구해볼까 합니다.

저자소개

작가소개 (프로필)
글쓴이 : 이정용 작가(은강)
시인이자 수필가
<백제문학> 신인작가상에 당선 수상하여 시인 등단
<꽃 걸음마> <시인의 눈물> <자유로운 시>
<밤 잡아먹는 두꺼비의 눈> <외롬의 빈자> 등 5편
한국 대표작가 작품집 동인지 [시와 빛] 7호 발간
시집 저서 : <그대 메아리 눈길 피는 꽃 눈물의 호수노래> 출간
<아름다운 물방울 속의 눈동자 얼굴이여> 출간
<꽃과 빛으로의 여정 길> 출간
<향기 따라서 간다> 출간
<뭉게구름에 앉다> 출간
<불새의 향연> 출간
<마음에서는 말하고 있는데> 출간
<일백(100) 빛 색깔 꽃 시송이> 출간
<네 눈에서 내가 말하고 있다> 출간
<빛을 빛으로 눈빛 두드립니다> 출간
<일어나지는 봄이다> 출간
<미래를 여는 숨바꼭질의 꿈결> 출간
<그러하옵니다 라고 말할 수 있는 이별 꽃> 출간
<떠오르게 된 눈빛을 감싸 안으며> 출간
<고독과 외로운 축복의 꽃노래> 출간
<은강 이정용 시인 시선집> 제1권 출간
<이정용(은강 시인) 시선집> 제2권 출간
<날아다니는 새> 출간 등
공저 : <발의 화법> <타인 그녀> <엔딩 크레딧> <시마 창간호>
<샘터문학상 및 컨버젼스 감성시집 공모전> 시집
<은강 이정용시인의 시 감상> 블로그 운영 중
(네이버 Naver 와 다움 Daum 과 구글 Google)
인기 시제목 : <두꺼비의 한가위> 등~
수필집 저서 : <하늘이 나를 심판했다> 출간 발표하면서 에세이스트 등단
(2013년 09월)
진안홍삼축제 홍보대사
국무총리소속시니어 홍보대사
이메일 : jylnz@hanmail.net
유일한 대대4대째 가문의 시인, 문인집안 출신 작가이다.

목차소개

제 1부
1. 어느 날 모습
2. 아는 소리
3. 무심
4. 심정
5. 심장 표시
6. 그런데 왜 눈동자들이 숨어있지
7. 꽃 날개
8. 가뭄
9. 사멸
10. 허공
11. 삶 활동
12. 녹음 된 이유
13. 꿈 가슴
14. 용도
15. 자궁 물
16. 돌 잠
17. 자본 노예들
18. 무례
19. 얼음에 핀 앵두
20. 바위도 웃는다

제 2부
21. 나의 존재
22. 허식
23. 높은 데는 안 되느니라
24. 눈물 보임 않게 하는 눈물
25. 팍팍함
26. 벼랑 숨소리
27. 아픔의 빛
28. 탈춤을 추자
29. 희망의 성분소재인 이상 죽음은 없다
30. 꽃은 꽃대로
31. 마침표 내기 위해
32. 맴맴, 행복 찾기
33. 나를 찾아가기
34. 세운 자
35. 영예로운 실 가닥
36. 흔들거리는 자
37. 호랑이 선생님
38. 성수
39. 광장에의 꽃빛에서
40. 사춘기 마음

제 3부
41. 화무십일홍
42. 지구 냄비 속에서
43. 태양 칠
44. 회상 얼굴
45. 응어리 침
46. 비탈에 섬
47. 조각 시인
48. 안다는 법칙
49. 눈물 꽃비 받으려고
50. 땀의 바램
51. 아픈 현재
52. 뿌연 세월
53. 시인 얼굴
54. 아침 너무 설쳤나 봐
55. 갇혀있는 갈망
56. 당신 안에서
57. 녹 눈물
58. 쫓겨가는 몸 살점
59. 그래...
60. 머금은 햇살

제 4부
61. 물과 같이
62. 감사한 생동감
63. 상응 침묵바위
64. 뿌리 열매
65. 아련한 꽃
66. 나도 웃어보자
67. 돌이 되 가야할 우리들
68. 진실의 함성들
69. 흔들거리는 탈춤
70. 빛나는 빛들이 되자
71. 빛나는 울음
72. 수동성에서 나타나는 위대함
73. 아프게 떨어지는 이별
74. 그것들 까지도
75. 잘못 됨도 포용성으로
76. 중독사고
77. 그 날
78. 하지만
79. 마음 속 포옹하는 것들
80. 생명 눈빛

제 5부
81. 초록과 파랑의 노래들 소리
82. 상봉
83. 위업
84. 환상되어 오는 소리
85. 여운의 종소리를 안아라
86. 아픈 새김
87. 빛다발 시인
88. 빛 춤들을 춘다
89. 달 아래 떠있는 홍시
90. 빛 줄을 내자
91. 여운 있는 밤하늘
92. 땅과 별은 말하고 있는데
93. 최고의 자유인들
94. 흐르는 강물도 구름 따라 가는가
95. 거미줄 바다
96. 알려주리다, 이슬 종
97. 다시 설 사람
98. 사랑받는 힘
99. 울어줄게
100. 바람 발걸음에

제 6부
101. 이별 없는 영혼
102. 네 가슴 때가 된 것이다
103. 눈물 꽃씨
104. 제발
105. 검은 흑점에서 솟구쳐 뚫어낸 빛
106. 하현달
107. 앞서간 꽃들
108. 풀뿌리는 뜨겁다
109. 시인된 연유와 뜻
110. 위해서
111. 전철 밟기
112. 갈대 뜀박질
113. 열매 씨앗이 잘 썩어줘야 다시 탄생이 된다
114. 심곡 어둠에서 발생된 진화 독
115. 그래, 나중엔 싸우다 시간에 쫓겨 죽게끔 되어있지
116. 그리워 돌아와 줘
117. 황사의 귀가
118. 신분의 갖춤
119. 마늘 심지에
120. 아름다운 생기
121. 빛 생명

에필로그(epilo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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