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영국을 여행하던 중, 영어를 못 해도 수영만 할 줄 알면 파라다이스라는 몰타라는 나라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그 후로 친구 사이인 저희는 함께 회사 일에 찌들어 살다가 사표를 내고 몰타로 떠났습니다.
1년 중 300일 이상이 맑은 날씨인데다 어디를 가도 지중해 바다가 펼쳐지고, 일할 필요 없이 내가 좋아하는 것들로만 하루 가득 채우며 살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다양한 사람들을 만 한국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여유로움과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 등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몰타 소개>
몰타는 유럽 대륙과 아프리카 대륙 정 중앙에 였으며 유럽 연합에 속한 국가입니댜 제주도의 1/6크기밖에 되지 않는 작은 섬나라지만, 아프리카, 이슬람, 라틴 문화가 섞여 있는 매력적인 나라이기 합니다.
영국 지배의 영향으로 영어외 몰타어를 공용어로 사용해서 최근에는 한국에서 인기 어학 연수지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제주도에 가듯, 유럽 사람들이 휴양과 여행을 위해 찾는 곳이 바로 몰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