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으로 주고받은 사랑의 말 : 문태영 시집

문태영 | 북랜드 | 2020년 04월 25일 | PDF

이용가능환경 : Windows/Android/iOS 구매 후, PC, 스마트폰, 태블릿PC에서 파일 용량 제한없이 다운로드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구매

종이책 정가 10,000원

전자책 정가 7,000원

판매가 7,000원

도서소개

환경운동가 시낭송가 색소폰 연주자로 활발한 사회봉사와 문화예술 활동을 해오고 있는 문태영 시인의 감성 시집.
남녀노소 모두가 쉽게 사용하는 카톡이라는 메신저로 주고받는 정겹고 친근한 글귀가 우리 모두의 마음을 울리는 감동적인 사랑의 밀어로 재탄생했다. 깜찍한 카톡 사진과 함께 지금 곁에 있는 사람 보고 싶은 사람, 잊을 수 없는 사람, 가슴 아픈 사람인 ‘그리운 당신’에게 보내는 사랑의 편지 112편을 담았다.
너와 나, 우리 둘이 카톡으로 아무도 모르게 알콩달콩 속삭인 달콤한 사랑의 고백, 사랑의 맹세와 같은 시가 우리를 행복하게 한다.
2020년 코로나19 위기극복 ‘희망의 얼굴’로 선정된 시인이 “카톡” 하는 맑은 소리와 함께 건네 오는 사랑의 인사말, 사랑하는 당신과 꼭 공유하고픈 시가 가득하다.
“연인들이여! 부디 읽으시고 더 좋은 말들 보태시어, 더 좋은 멋진 사랑을 나누소서.”시인의 고마운 당부이다.

저자소개

문태영 (시인/시낭송가/환경운동가)

- (사)녹색환경운동연합, 녹색연합봉사단 회장
- 정부 환경교육지원단 강사
- 시니어인문학(평생교육원) 전문 강사

- 복지환경신문 편집 발행
- 녹색경제연구소 사무처장 역임
- 재능시낭송가협회 대구지회 회장 역임
- 대구문인협회, 대구재능시낭송협회 회원

- 자작 시집 오솔길 연가, 쉰다섯의 철부지, 철부지의 사랑노래 등 11권 발간
- 환경부장관, 내무부장관, 보건복지부장관, 국회의장, 대구시장 표창, 국제자원봉사대상, 아시아봉사상, 대한민국그린리더 환경봉사상
- 2018년 도전한국인 봉사지도자 대상 수상
- 2019년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 수상
- 2019년 대한민국 최고기록(자원봉사) 인증
- 2020년 코로나19, 위기극복 ‘희망의 얼굴’ 선정

목차소개

서문
시 1~112

회원리뷰 (0)

현재 회원리뷰가 없습니다.

첫 번째 리뷰를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