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사: 계속 이런 식으로 살 수는 없다
책머리에: 우리는 타고난 바이오필리악이다
I. 숲의 치유력 삼총사
의학 실험실로서의 폭포
폭포 플라스마: 저항력을 높여주는 ‘우주의’ 영약/폭포가 천식을 치료하다/동물에게도 효과가 있을까?/폭포는 부작용 없는 항우울제/도시의 공기는 인체에 얼마나 해로운가
땅에는 박테리아가 산다
땅속에서 이루어지는 공생/토양 박테리아가 면역체계를 단련시킨다/정신 건강까지 좌우하는 장 속 미생물/토양 박테리아가 정신질환을 치료한다?/탈자연화가 불러온 결과
숲, 진정한 자연의 약국
나무들의 언어, 테르펜/삼림욕은 NK세포를 증폭한다/숲속 공기는 천연 항암제/문제는 테르펜이다/자연의 팀 플레이어
II. 도시의 바이오필리아
도시 주민을 위한 삼림욕
전차를 타고 산속으로/행복은 가까운 곳에: 도시의 녹색 허파/도심의 삼림욕/자연보호구역으로서의 시유림
숲이 우리의 정신을 치유한다
일상에서의 탈출, 도시 숲/자연의 매혹/숲속의 자연 사무실/시유림에서 이루어진 치유/신경생물학의 현장, 숲
숲에서 뛰노는 도시 아이들
자연 결핍 장애의 세계/도시의 바이오필리악으로 성장하기/숲속의 레인 맨/도시 숲이 아이들에게 주는 선물/자연 체험의 8가지 효과
III. 생명애가 가득한 미래도시
자연은 돌아온다
도시생태계에 관한 새로운 생각/흰개미 도시/도시 나무의 엄청난 잠재력/도시로 나무를 불러들이자/식물도 도시를 좋아해: 우르바노필리아 효과/시스템보다 생태 환경/치유력 삼총사를 도시로 가져오자/도심 하천의 해방/바이오필리아 회랑/도시의 생태 정신신체의학
‘파충류의 뇌’를 위한 건축
미래의 마천루가 자라는 곳/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도시계획/건물에 새 생명 불어넣기/점토의 도시/실내와 실외 구분이 사라지다/2040년, 실내의 바이오필리아
미래의 바이오필리아로 가는 길
쿨레아나, 지구에 대한 고귀한 책임/도시의 공동원예: 먹거리 보급 숲/유기농을 위한 연대 도시농업/녹색의 오아시스, 도시 정원
마무리하며: 미래의 도시, 인간의 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