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6입니다.
코로나 5권의 부제가 희망가였고 코로나 6의 부제는 생활가입니다.
코로나 사태에서 희망의 빛을 보고
이제는 일상으로 돌아가자는 강렬한 희망과 움직임을 대합니다.
일부는 앞서자는 공명심에서 서두르고
일부는 뒤쳐질까 조바심에서 서두르나
코로나가 정리되기 전에 일상을 돌아가야한다는 마음들이 있었습니다.
지역사회감염에 바탕하고 방역수준에 따른 생활방역에 들어가며
바로바로 환류하며 고쳐가는 생활방역이면 좋겠지만 아직은 미숙합니다.
아직도 코로나가 확산중이라 안타깝고 눈물겹고 아픕니다.
사연들에 분노하고 좌절하며 고개를 떨굽니다.
어서 코로나 시리즈를 다하고 희망과 생활을 이어 노래하면 좋겠습니다.
아직은 절망이 넘실거리고 앞이 잘 보이지 않아 슬프고 아픈 노래가 많습니다.
일본의 상황이 무척 염려됩니다.
동일본 대지진을 되새기며 함께 이야기를 나누었던 일본사람들과 외국인들에도 마음이 미쳐
코로나 6에 동일본 대지진의 남은 야기를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