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줌라드와 큼마트"은 우즈베키스탄 출신의 다문화가정 엄마들이 어린 시절 모국에서 듣고 자란 옛이야기를 한국에 소개하기 위해 엄마나라 언어, 한국어, 영어 등 3개 국어로 구성한 다문화동화책입니다. 다문화가정과 선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져 만든 이 책을 통해 우즈베키스탄의 언어와 문화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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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아시안허브 소속 이주민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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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소개
목차
(1) 한국어 줌라드와 큼마트
(2) 러시아어 줌라드와 큼마트
(3) 영어 줌라드와 큼마트
(4) 나도 동화작가!
(5) 우즈베키스탄에 대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