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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_ 골방에서 혼자 쓰고 있는 당신에게
1장. 아무것도 쓰지 않아도 삶은 지속된다.
정체성의 근원
인정받기 위해 사는 사람
엄마의 일상
무언가 간절히 원할 때, 그건 바로 꿈이었다.
2장. 쓰기를 만나다.
우연인 줄 알았는데, 간절한 마음이 가져다준 필연이었다.
연필을 들고 공책에 쓰다.
일상을 쓰다._외로운데 할 것도 없고
골방 문을 열고 세상 밖으로_온라인 메모 모임
글쓰기 폴더를 만들다.
혼자 하는 글쓰기 공부
3장. 매일 쓰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글쓰기 루틴은 없습니다만,
뭐라도 매일 쓰는 사람 1._SNS에 쓰기
뭐라도 매일 쓰는 사람 2._브런치에 쓰기
나만의 글체를 찾아라.
조금 느리게 가도 괜찮아.
커피와 글쓰기
상처를 숨기지 않을 때, 비로소 상처는 아문다.
진짜 작가가 되던 날
위기속의 글쓰기
당신의 품사는?
일상에서 마주친 순간을 쓰다._모래시계
사소한 것도 쓰다 보면 의미가 된다.
4장. 쓰기와 권태기에 빠지다.
쓸 말이 없어서
잘 차려진 문장에 숟가락 얹는 일, 필사
아무것도 하기 싫을 때, 드라마 보기
계절의 변화를 느끼며 다시 쓰다.
5장. 평범한 일상도 특별해지는 쓰기의 날들
꼭 해야 할 일과 하지 않아도 될 일
수고로운 일
어떤 글을 써야 할까?
마음의 중력을 거스르는 쓰기의 힘
정말 하고 싶지만 하지 못하는 일이 있다면
글쓰기는 정말 삶을 변화시키는가?
힘들었던 일상이 감사가 되는 기적
에필로그 _ 내 글이 당신께 속삭이는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