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풍경을 짧은 글로 담은 책입니다. 살아가면서 느끼는 삶의 의문과 질문 들을 자그마한 글로 표현했습니다. 위로는 답을 주지 않습니다. 위로는 느끼는 것이며 팔베개를 하고 무언가 잠시 생각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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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루시 물고기 자리. 생각하는 것을 좋아하며 느린 것을 좋아하며 구름을 좋아하며 시를 좋아합니다. 글을 직업으로 써 본적은 없지만 늘 무언가를 끄적이는 것을 좋아합니다. 껌종이에도... 영수증에도... 주차권에도... 늘 무언가 끄적일 때 루시는 행복을 느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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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소개
지구
빈집
선물
마츄피츄
손님
행복
우주
자이언트
슬픔
외로움1
시
수수께끼
무엇이 문제일까?
말 시키지마
행복2
눈
고민
이미지2
평안
쉼표
아이
소원
잠 두 번
감정
생각 바꾸기
질투
외로움2
우주3
두더지
만남
이미지3
침묵
2순위
없어
상식
맘에 드는 사람
이익
노래
걱정
10년
괴로움
마음은
오해
이미지4
아무것도
마음
집들이
협곡
이미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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