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롤로그 - 코끼리 다리를 직접 만지다
■ 준비하기 ? 호주 워킹홀리데이
- 호주 워킹홀리데이란?
- 필리핀 어학연수 꼭 필요할까?
- 필리핀에서의 생활
- 다시 한국 그리고 준비
- 준비물과 지역선정하기 그리고 초기비용
- 목표와 마음가짐
■ 적응하기 - 호주행 비행기를 타다
- 호주로 떠나다
- 시드니 그리고 백팩커
- 호주 주스는 쓰다
- 취업은 case by case
- 굿바이 시드니!
■ 부딪히기 ? 기회의 땅 타즈매니아의 겨울
- 미지의 섬 타즈매니아
- 브로콜리 너마저
- 워홀러의 고용불안
- 파농장, 1주에 400불을 벌다
- 첫 페이슬립-금이빨 붙이는데 200달러
- 포도밭에서 일하는 법
- 극복하지 않으면 누구도 도와줄 수 없다
- 닭 해체 할 줄 알아요?
- 무밭은 능력제
- 포기 그리고 마지막 기회
- 워킹을 못한다면 홀리데이부터 하자
■ 자리잡기 - 워홀에 봄날이 오다
- 살기 좋은 도시 1위 멜버른 매력에 빠지다
- 나라쿠트, 그곳이 알고 싶다.
- 사과 농장 시급은 한국의 3배
- 소공장은 처음이지?
- 오빠 차 뽑았다
- 비수기 시작과 함께 승진하다
- 홀로서기는 목표설정과 함께
- 룸메이트는 힘들어
-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은 없다
■ 생활하기 - 워커홀릭 워홀러의 호주생활
- 마스터, 달콤한 유혹
- 호주 달러가 게임 돈같이
- 워홀은 안개 속을 걷는 일
- 한 여름의 크리스마스
- 호주 대자연에서 캠핑하기
- 나는 쉐프다
- 10일간의 휴가
- 벌써 일 년-새로 생긴 여자친구
■ 정리하기 - 워홀 마지막을 불태우다
- 양가죽과의 전쟁
- 일의 중요성을 깨닫다
- 마무리를 준비하다
- 다시 익숙한 것과의 결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