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가에 이어 유럽가 2입니다.
유럽관광이 활짝 열리고도 편안하면 코로나를 극복한 것입니다.
아직 코로나가 휩쓸고 비극이 이어지지만 유럽은 관광의 날개를 펼칩니다.
언제나 그립고 그리운 유럽입니다.
무섭게 막아서고 벽을 치는 세상에서 두 손 들어 환영하고 벽을 없애는 관광입니다.
유럽의 관광이 활짝 열리면 좋겠습니다.
당분간 마스크를 써야만 지하철을 탄대도 좋습니다.
유럽에서 비극이 절정에 달하였으니
먼저 유럽에서 코로나가 없어져라 합니다.
유럽의 많은 곳에서도 로마와 비인과 파리를 중심으로 노래를 전합니다.
도나우와 라인강도 노래합니다.
유럽가 3에서는 더 많은 유럽의 노래를 전할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