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차) 인생에서 처음으로 술을 마셨던 기억은?
(2일차) 언제 처음으로 술이 맛있었다고 느꼈는가?
(3일차) 나는 술을 왜 좋아하는가?
(4일차) 술 먹고 좋았던 경험은 없는가?
(5일차) 연속으로 술을 며칠 간 먹어봤는가?
(6일차) 술을 언제 끊어보고 싶었는가?
(7일차) 술 끊기에 실패한 경험담은?
(8일차) 술을 끊어 본 적은 없는가?
(9일차) 어떤 종류의 술을 좋아하는가? 주량은 얼마인가?
(10일차) 술 먹고 실수한 적은 없는가?
(11일차) 보통 어떨 때 술이 당기나?
(12일차) 술은 날 왜 자꾸 부르는 걸까?
(13일차) 주변에 술 못 마시는 사람이 있는가?
(14일차) 최근 술의 유혹을 받은 적은 없는가?
(15일차) 어떨 때 술이 금방 취하는가?
(16일차) 술 마시고 싶을 때 어떻게 버틸까?
(17일차) 꼭 술을 마셔야만 하는가?
(18일차) 술 안 마시기 참 곤란할 때는 없는가?
(19일차) 술은 내가 마시고 싶어 마시는거지 억지로 하는게 아니다?
(20일차) 롤모델은 없는가?
(21일차) 왜 술을 끊으려고 하는가?
(22일차) 계속 금주를 세뇌시켜야 한다?
(23일차) 술 끊기로 한 날을 정한다?
(24일차) 더운 여름날은 맥주 한 잔?
(25일차) 추운 겨울날은 소주 한 잔?
(26일차) 오랜만에 친구 왔다고 한 잔?
(27일차) 술 먹고 크게 아팠던 적은 없는가?
(28일차) 생일이라고 한 잔 해야겠는가?
(29일차) 신부님도 마시는데?
(30일차) 금주를 결심했으면 한두 달은 홀로 지내는 게 좋을까?
(31일차) 꿈을 위해 술을 포기?
(32일차) 당직 설 때 버틸 수 있는가?
(33일차) 상가에서 버틸 수 있는가?
(34일차) 제주도 놀러가서 안 마실 수 있겠는가?
(35일차) 공표해라?
(36일차) 술을 언제 끊어보고 싶었는가?
(37일차) 술 끊으면 1석 4조?
(38일차) 금단현상을 느껴봤는가?
(39일차) 육체적으로 힘든 일을 하면 술이 당긴다?
(40일차) 회식자리에서 어떻게 금주할 수 있을까?
(41일차) 추한 늙은이가 되고 싶은가?
(42일차) 장비처럼 인생을 조지고 싶은가?
(43일차) 술을 끊으면 사람 만나는 게 싫어진다?
(44일차) 금주하면 시간이 남아돈다?
(45일차) 아들 성년식에도 술 안 마신다?
(46일차) 브람스처럼 임종할 때 한 잔 할까?
(47일차) 피자 한 판 만들기?
(48일차) 회사 안 다니면 끊겠다?
(49일차) 주변에 성공한 사람치고 술 많이 마시는 사람 봤는가?
(50일차) 술 마시고 다음날 출근하지 못한 날은 없는가?
(51일차) 음주단속에 걸린 적은 없는가?
(52일차) 나는 술 마시는 남자랑 결혼 안 한다?
(53일차) 술 먹고 돌대가리가 된 거 같다?
(54일차) 술은 이성(理性)을 마비시켜 이성(異性)의 유혹에 마비시킨다?
(55일차) 술 먹고 아이에게 못 할 짓을 하지는 않았는가?
(56일차) 술로 진정한 친구를 사귈 수 있을까?
(57일차) 술 마시고 뭐 때려부순 적은 없는가?
(58일차) 술 마시고 도둑질 한 적 없는가?
(59일차) 금주는 금연과는 다른 거 같다?
(60일차) 어떻게 사회생활 하는데 술을 안 마시니?
(61일차) 정 안 되면 병원을 가자?
(62일차) 하루의 마감을 술로 달래고 있지는 아니한가?
(63일차) 어느 정도 자신이 붙었으면 테스트해봐라?
(64일차) 잘했다 우태야?
(65일차) 얼마나 끊어야 술로부터 자유로울까?
(66일차) 야, 한 잔은 괜찮아?
(67일차) 술 끊는 사람 1호가 되보자.
(68일차) 술을 안 마시니까 시간이 남아 돈다.
(69일차) 내가 술을 끊는 가장 큰 이유는?
(70일차) 성욕이 준다?
(71일차) 어색하지가 않다?
(72일차) 술자리의?진상 대처법은 있는가?
(73일차) 술의 6가지 폐단?
(74일차) 친구들이 그립다?
(75일차) 그냥 헤어지다?
(76일차) 술잔은 받아주자?
(77일차) 잊지 말자?
(78일차) 보상해주지 말자?
(79일차) 대체제 커피?
(80일차) TV를 보지 말자?
(81일차) 체중이 빠진다?
(82일차) 술로 가족을 잃어 봤는가?
(83일차) 가족의 불안을 날려주자?
(84일차) 종교의 힘을 빌리자?
(85일차) 소주 한 병을 먹기 위해?
(86일차) 금주 성공률은 매우 낮다?
(87일차) 술을 끊으면 삶의 태도가 바뀐다?
(88일차) 새해엔 끊어야지?
(89일차) 술집 대신 커피숍?
(90일차) 장 건강을 챙기자?
(91일차) 1박 2일 워크샵 대처법?
(92일차) 보다 효과적인 비법?
(93일차) 건강검진 결과?
(94일차) 사실 한 번에 딱 끊는 사람은 없다?
(95일차) 알코올 중독 자가 진단 테스트 필요없다?
(96일차) 술 안 마시는 사람이 생각보다 많다?
(97일차) 금주 후 벌어지는 몸의 변화?
(98일차) 1급 발암물질 더 이상 마시지 말자?
(99일차) 우리나라 술 소비 순위?
(100일차) 마지막 당부?
※부록 : 담배 끊는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