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행 비행기를 타기까지
1. Why?
2. Where
3. When
4. How
5. How much
최종합격 후 구체적인 준비사항
1. 입국 시기의 결정
2. 지역 결정
2-1. 지역 안에서의 살 곳 결정
2-2. 지역을 정했을 때 추가로 살펴볼 것
2-3. 직업과 연관되는 지역 결정
3. 준비물 챙기기
4. 한국에서 쓰던 휴대폰, 인터넷 정리하기
입국 후
1. 입국심사
밴쿠버 생활의 시작
1. 집구하기 핵심요약
2. 밴쿠버 지리 이해하기
3. 밴쿠버 대중교통 이해하기
4. 컴패스 카드
5. 집구하기는 가장 먼저 할 일
6. 집 보러 다섯 군데 다닌 이야기
7. 첫 집에서 두 달 만에 이사 나오다
8. 계약서와 영수증
9. 렌트나 디파짓을 떼먹고 안 돌려주면 어떡하나요?
밴쿠버 구직의 모든 것
1. ‘워킹’의 시작, 잡구하기
2. 이력서와 커버레터 쓰는 법
3. 인터넷으로 지원하기
4. WorkBC와 도서관
5. 이력서 작성과 제출의 실전
6. 연락 오는데 얼마나 걸리나요?
7. 온라인 제출과 오프라인 제출의 차이
8. 호텔 구직 성공기
9. 처음에는 파트타임
10. 워홀 취업의 이상과 현실
11. 내가 아는 워홀러들의 직업
12. 기대수익이 높은 직업
13. 한인 가게의 빛과 그림자
14. 내가 이력서를 낸 곳들
15. 서바이벌 잡, 할 수 있겠어요?
나의 첫 직장 이야기
1. 나의 첫 직장 취직기
2. 나의 코워커들
3. 첫 직장의 장점과 단점
4. 신입 서버의 하루
5. 팁 수입은 얼마나 될까
6. 사람 목숨을 구하다
7. 방광염에 걸린 웨이트리스
영어 공부
1. 워홀과 영어실력에 관하여
2. 영어 애니메이션 추천
3. 영어 드라마 추천
캐나다는 어떤 나라인가
1. 한국으로 돌아가기 싫은 이유
2. 100일차에 생각하는 캐나다의 단점
3. 밴쿠버의 다양한 인종과 문화, 그리고 인종차별
4. 총기, 마약, 성폭력, 강도
5. 항상 보행자를 우선으로 하는 교통문화
6. 한국에서 100만큼 한다면 캐나다에선 60만큼만
먹고, 사는 이야기의 모든 것
1. 장보기 (마트 비교 등)
2. 힘겨운 인터넷 쇼핑
3. 밸류빌리지, 쓰리프트 스토어
4. 중고 자전거 구입
5. 탭 워터
6. 난방과 전기장판
7. 배수구가 없는 화장실
8. 미용실
9. 영화관
10. 한 달에 얼마나 쓰나요?
11. 한인 업소 (한식당, 한의원 등)
12. 면허와 운전보험
13. 날씨
14. 은행 (한국에서 송금 받기)
15. 할로윈데이
16. 편지 보내기 (캐나다→한국)
17. PC방
밴쿠버와 주변 지역 여행하기
1. 메트로밴쿠버 지역
● 키칠라노 비치
● 스탠리 파크
● 잉글리시 베이
● 플라이 오버
● 캐나다 플레이스
● 화이트록 비치
● 크리스마스마켓
● 퀸엘리자베스 파크
● 개스타운 (하버센터)
● 플레이랜드
2. 근교 지역
● 빅토리아
● 씨투스카이
● 싸이프레스
● 위슬러
● 시모어 산
3. 오로라를 보러 가는 곳, 옐로나이프
100일의 기록
● 9월 18일, 옐로나이프에서 오로라 보다
● 9월 29일, 드디어 방을 구하다
● 10월 1일, 집주인 엘비스의 농구 경기를 보러 가다
● 10월 4일, 면접 보는 날
● 10월 8일, 중고 자전거를 구입하다
● 10월 9일, 평범한 하루
● 10월 12일, 2차 면접을 보다
● 10월 20일, 처음으로 팁을 받다
● 10월 26일, 공원 천국 서리
● 10월 30일, 솔직한 고백
● 11월 3일, 새로운 일을 하게 되다
● 11월 4일, 처음으로 월급을 받다
● 11월 6일, 서버를 해 본 뒤 식당에 가면 새롭다
● 11월 9일, 한 치 앞도 몰랐던 지난 날
● 11월 10일, 스트레스로 술을 마시다
● 11월 27일, 어느 정도 고정된 하루 일과
● 11월 29일, 첫 매출 내다
● 12월 1일, 중국인 사장님의 첫 월급
● 12월 5일, 나는 캐나다의 맑은 공기가 너무 좋다
● 12월 9일, 처음으로 밋업에 나가다
● 12월 11일, 버스정류장에서 만난 할아버지
● 12월 13일, 이민을 생각하다
● 12월 16일, 두 번째 밋업
● 12월 18일, 여자 소개 받는 줄 알았는데….
● 12월 25일, 크리스마스 홈파티와 워킹홀리데이 100일
캐나다로 한 발 더 딛기, 영주권
● 영주권은 어떻게 받는 걸까?
● 나의 이민컨설팅 상담기
● 영어의 관문을 넘어야 해, IELTS 시험
● 3주 공부하고 IELTS 치다
● IELTS 스피킹 후기
해쉬태그로 엿보는 밴쿠버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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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 '한국사장 밑에서 일하지 말고, 한국 사람들과 살지 말아야지'에 대하여
● 워킹과 홀리데이, 정말로 병행 가능한 것일까?
● 직장에 다니다가 워킹 홀리데이를 오시려는 분들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