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책에 관한 책들
『책 읽는 여자는 위험하다』
『세상을 바꾼 12권의 책』
『장정일의 독서일기 7』
『오픈 북 : 젊은 독서가의 초상』
『내 인생을 바꾼 한 권의 책』
『체험적 독서치료』
『인디고 서원에서 행복한 책읽기』
『아이의 두뇌를 깨우는 하루 15분, 책 읽어주기의 힘』
『읽지 않은 책에 대해 말하는 법』
『책을 읽는 방법』
『피가 되고 살이 되는 500권, 피도 살도 안 되는 100권』
『유럽의 책마을을 가다』
『조선을 훔친 위험한 冊들』
『책, 세상을 탐하다』
『독서』
『책은 죽었다』
『아주 특별한 책들의 이력서』
『표절의 문화와 글쓰기의 윤리』
『책 파괴의 세계사』
『유럽 도서관에서 길을 묻다』
『하이힐 신고 독서하기』
『쉿, 조용히!』
『순례자의 책』
『지식의 재탄생』
『한국의 책쟁이들』
『책으로 천년을 사는 방법』
『넘쳐도 되는 욕심 책탐』
『디지털 혁명의 미래』
『20세기 이데올로기, 책을 학살하다』
『핀란드가 말하는 핀란드 경쟁력 100』
『풀무질, 세상을 벼리다』
『지식의 공유』
『전자책의 충격』
『책, 그 무시무시한 주술』
『知의 정원』
『빌린 책, 산 책, 버린 책』
2부 책을 둘러싼 이야기
곤궁한 가운데 도서관이 있으니 우리에게는 늘 봄이다
영월책박물관을 찾아서
헌책방 '숨어 있는 책'을 찾아서
정직한 사람들의 핏빛 기억을 담은 4ㆍ19革命記念圖書館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몇몇 공간들에 대한 기억
멋진 예술 책에 곁들인 와인 한 잔의 여유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내 책!
도서관의 천국, 종로구 사직동을 걷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