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고봉 기대승 철학사상, 논사록 1권
1. 고봉(高峯) 기대승(奇大升, 1527~1572)
2. 고봉선생집 서(高峯先生集 序), 덕수(德水) 장유(張維)
3. 고봉집 서(高峯集序), 옥산(玉山) 장현광(張顯光)
4. 논사록(論思錄)을 중간(重刊)한 뒤,
정묘조(正廟朝) 무신년(1788, 정조12)의 전교(傳敎)
5. 중간(重刊) 논사록(論思錄) 서(序), 풍양(?壤) 조경(趙璥)
6. 국가(國家)의 안위(安危)는, 재상(宰相)에게 달려 있고,
군주(君主)의 덕(德)이 성취됨은, 경연(經筵)에서 이루어진다.
7. 옳고 그름이 분명해진 뒤에야, 인심(人心)이 복종하여,
정사(政事)가 순조로워진다.
8. 아름다운 여색(女色)을 좋아하듯이 하고,
악취(惡臭)를 싫어하듯이 해야 한다.
9. 대학(大學), 소학(小學), 예기(禮記), 예교(禮敎)
10. 예기(禮記)는, 절문(節文)과 도수(度數)에 상세하여,
번거롭고 혼란스럽다.
11. 진실로 그 중도를 잡아라.[允執厥中]
12. 사면(赦免)되어야 하는데, 빠져 버린 자들이 아직 많아,
공론(公論)이 억울해하고 있다.
13. 녹(祿)을 먹는 몸이면서도, 백성과 이익(利益)을 다툰다.
14. 정치(政治)를 이룩하고자 할 때는,
수신(修?)과 인재(人才)를 급선무로 여겼다.
15. 중국(中國) 사신(使臣)이 다녀가서,
역로(驛路)의 각 관아(官衙)가 극도로 피폐해졌다.
16. 소학(小學)과 대학(大學)의 대략적인 규모(規模)
17. 조광조(趙光祖)를 증직(贈職)하는 일
18. 무지개는, 음양(陰陽)의 기운이,
교섭(交涉)해서는 안 될 때, 교섭하는 것이다.
19. 학문하는 방법을, 옛 성현(聖賢)들이 극진히 논(論)하였다.
20. 양식(糧食)은 백성(?姓)의 하늘이다.
21. 공론(公論)이 있는 곳에 인심(人心)이 있다.
22. 상(上)이 야대청(夜對廳)에 납시어,
퇴계(退溪) 선생을 인견(引?)하다.
23. 부묘(?廟), 오례의(五禮儀), 국조보감(國朝寶鑑)
24. 재물(財物)을 좋아하고 여색(女色)을 좋아한다는 말은,
맹자(孟子)에도 있다.
25. 하종악(河宗岳) 아내, 간통(姦通) 사건
26. 지난날, 김개(金鎧)가 말한 것을, 용서하고 이해해야 한다.
27. 죄(罪)가 같다면, 그에 해당하는 벌(罰)도 또한 같다.
28. 장필무(張弼武)의 일을, 간원(諫院)에서 논계(論?)하다.
29. 송(宋)나라 때의 재상(宰相)들은, 거의 모두 학문을 몰랐다.
30. 부정한 자는 매달리고 영합하여, 물러가려 들지 않지만,
군자는 뜻이 맞지 않으면, 몸을 받들고 바로 물러난다.
31. 문종(文宗)을 체천(遞遷)한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