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7권이 되었습니다.
부제가 5권은 희망가, 6권은 생활가, 7권은 진군가입니다.
희망이 빛이 필요했고 빛이 스며나와서 희망가였고
생활방역 경제방역 들여야할 때가 되어 생활가였고
당기다가 풀고는 더 많이 풀리기에 진군가로 합니다.
학교개학을 앞두고 있으나 황금연휴기에 들었습니다.
여러 나라 코로나 상황을 보며 우리나라를 돌아봅니다.
5월 하순에도 잠잠하면 어린이와 학교도 안전합니다.
마스크와 환기를 깊이 깊이 생각합니다.
수많은 불행과 희생 앞에 마음을 다집니다.
코로나 7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