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나는 멋진 꼰대였을까
PART 01 요즘 애들은 도대체 왜 그럴까
3박 4일 연수에서 그냥 돌아온 인턴사원
나만 모르는 완벽 시나리오
하나뿐인 자식 하나부터 열까지
게임이 아니라 과제 중이에요
BMW 타는 20대 인턴
이불 밖은 위험하다는 그들
미래의 집 대신 오늘의 뮤지컬 티켓을 산다
+ 밀레니얼세대와 기성세대란 무엇인가
PART 02 부장님 농담 어디에서 웃어야 하죠
우리가 왜 친해져야 하나요
할 말이 없는 건지 할 수가 없는 건지
개인주의가 모여 집단을 이루었을 때
카톡으로 회의하면 안 될까요
회식도 업무라면 야근수당을 주세요
직설적이고 빠른 피드백을 원하는 세대
퇴사 이후의 계획 없는 퇴사
+ 기성세대가 만든 성공 방정식은 달라졌다
PART 03 나 정도면 괜찮은 꼰대 아니야
‘나 때는 말이야’가 입 밖으로 나올 때
만두 빚지 않는 세대를 만났다
더 이상 주인 의식을 가진 직원은 없다
청춘, 왜 도전하지 않는 것인가
임원은 왜 늘 화가 나 있나요
내로남불은 그만! 입장 바꿔 생각해보면
밀레니얼세대에게는 새로운 리더가 필요하다
+ 세대 갈등은 어디에서 오는가
PART 04 나와 다른 것도 옳을 수 있다
우리는 모두 어딘가에 소속되어 있다
반사적인 언어 습관을 건강하게
내게 익숙한 것을 내려놓을 때
칭찬 반 지적 반, 진정성 많이
우리는 서로를 궁금해 해야 한다
작은 관심부터 시작해보면 어떨까
카리스마보다 마음을 움직이는 힘
+ 서로의 마음을 읽는 커뮤니케이션
에필로그 변화는 가까이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