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블량지식에 빠진 소비자들을 위해 004 PART 1 불량지식 바로알기 : 효능도 과장되고 위험도 과장되었다 1장 특정 식품의 효능을 과장하는 것은 위험을 조장하는 것이다 1. 지나친 '먹거리의 신비화'현상 019 2. 비타민은 무조건 몸에 좋다? 027 3.병원에 가면 왜 포도당 주사를 줄까? 034 4. '건강법'이 당신을 병들게 한다 036 2장 불량식품보다 나쁜 건 불량지식이다 5. 오류에서 시작된 불량지식 048 6. ○○에 실험한 결과니까 믿으라고? 061 7. 표시사항이 늘어나면 안심된다? 063 8. 정제 : 식품은 흴수록 몸에 나쁘다? 068 9. 유화제는 유해물질의 흡수를 돕는다? 072 10. 천연이면 독이 없다? 독의 99% 천연 독이다 074 11. 독과 약은 하나다, 단지 양의 차이다 080 12. 식품첨가물은 마법의 물질이다? 090 3장 다이어트, 어설픈 과학이 재앙의 시작이다 13. 비만과의 전쟁 선포 후 미국의 비만율은 폭증했다 096 14. 비만이 불량지식을 낳고, 불량지식은 비만을 키운다 099 15 비만의 원인으로 오해받는 먹거리들 112 16. 스트레스가 당신을 살찌운다 121 4장 불안감과 스트레스가 건강의 '적'이다 17 한국인은 건강하고 장수해도 불안해한다 125 18 부정의 효과는 강력하다 : 노사보 효과(Nocebo Effect) 135 19. 우리는 위험 정보에 민감하고, 미지의 공포에 취약하다 139 20. 무탈한 식품회사 연구원과 장수하는 CEO 145 PART 2 걱정과 비용 낭비를 줄이기 위한 합성첨가물 바로 알기 5장 합성첨가물의 진실 21. 천연과 합성의 차이는 순도와 용해도뿐이다 153 22. 인류 최초의 식품첨가물 : 염화나트륨 175 23. 두부는 나무에서 열리지 않는다 186 24. 유기농의 진정한 가치는 좋은 관계에 있다 188 6장. 맛있는 음식이 '건강한 음식'이다 25. 맛있는 음식으로 즐겁게 식사하라 191 26. 이미 우리는 고르고 골라 먹고 있다 204 27. 중요한 것은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이다 210 7장 단순한 식품, 우리 몸의 절묘한 활용 28. 우리는 어떻게 '맛'을 느끼는가 223 29. 빛, 색, 향, 맛, 뇌가 만들어 낸 착각들 233 30. 우리 몸에 있는 '생존 감각' 238 8장 암에 걸리게 하는 식품은 없다 31. 암, 실체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 243 32. 발암물질과 독성물질을 늘 먹고 있다? 247 33. 항암제도 예방약이 아닌데 항암식품이 있다고? 252 에필로그 식품은 문화다 262 참고자료 2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