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하는 글 ? 004
냉장고 위에 붙어 있는 글 ? 010
인큐베이터에 안 들어갔어요 ? 014
몸조리 기간, 얘야 우리는 감금되었다 ? 017
자손이 나를 닮는다는 건 무슨 의미일까 ? 019
0~36개월까지 애 성격이 다 만들어진다더라 ? 022
너는 애랑 뭐하고 놀아? ? 026
아이는 작은 어른이 아니다 ? 031
아이에게 처음은 모두 신기하다 ? 035
천천히 커도 괜찮아 ? 039
나도 말 못하던 때가 있었죠 ? 045
내가 실천한 책 육아가 다른 육아서와 다른 점 ? 048
에미는 밭을 갈거라, 나는 자겠다 ? 052
제주에서의 방목 육아 ? 054
아이들의 공룡기 ? 057
아이들마다 쓰는 언어가 다르다 ? 062
큰 그림 일기 ? 067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내 새끼만 나간다 ? 073
예술은 좋지만 치우긴 싫은 에미들에게 ? 076
책이 너무 좋아서 ? 078
할아버지 밭에 가면 ? 080
고민하지 말고 지금 당장 해 보자 ? 082
똥손 엄마도 화보 찍을 수 있는 세상 ? 088
애비야, 애랑 싸우지 마라 ? 091
내 친구들은 뭐 먹고 살아? ? 093
아이와 함께 걷는 올레길 ? 095
애한테 카메라를 하나 주었다 ? 097
원래 나랑 다른 사람을 데리고 살게 되어 있다 ? 099
애와 남편에게 화를 안 내는 비법 ? 102
육아서, 엄마표 영어 책 추천 ? 107
아이는 무조건 정답이다 ? 114
애가 늦게 자면 키가 안 커서요 ? 116
훈육에 대하여 ? 120
1인 1 아이패드, 그리고 핸드폰 ? 123
기본을 지켜 봅시다 ? 126
나와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공부 방법 ? 129
SNS 중독을 당장 끊을 수 있는 매우 효과적인 방법 ? 133
화가 나서 우는 아이 달래는 의외로 간단한 방법들 ? 135
제주에서 방목 육아, 그 이후 ? 140
마치는 글 ? 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