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샘터 7월호
목차
004 좋아요, 그런 마음 | 즐거운 일
010 오래된 탑의 노래 | 하늘 아래 첫 산사의 염원
012 눈 감아도 보이는 희망 | 계산이 불가능한 나의 가치
016 내일을 여는 사람 | 바다의 품에 안긴 ‘귀여운 여인’
방송인_ 최송현
022 특집 | ‘소파에 앉아 떠나는 여행’ 외 6편
030 사물에 깃든 이야기 | 비좁은 현관을 위한 벽걸이 신발장
032 역사 타임캡슐 | 다시 낯설어진 자동차 시대
034 느린 여행자의 휴식 | 청보리밭처럼 싱그러운 인연
037 샘터 시조 | ‘일식’ ‘밑받침’
038 지구별 우체통 | 일상에서 만나는 왕과 왕실
040 야구규칙 인생법칙 | 양키스 유니폼에 선수 이름이 없는 이유
042 그 사람의 소울메이트 | 하립과 김삼의당, 부부란 무엇인가
044 내 인생의 한 사람 | 사람 낚는 낚시꾼 아저씨
046 다시 읽는 반세기 샘터 | 군내나는 김치
048 함께 사는 세상 | 발달장애인과 함께 가는 신나는 소풍
050 천년의 말들 | 위대한 사람이 되려면 방 정리부터!
053 딩동, 샘톡 왔어요 | 이서연 님 외 2명
054 십자말풀이
056 샘터상 생활수기 가작 | 내 이름 석 자
062 내 영혼이 머물던 자리 | 시인 신석정과 한옥 천창
064 행복의 시 | 해바라기
065 행복일기 | ‘여보, 당신 응아해?’ 외 6편
072 할머니의 부엌수업 | 종가의 비법과 넉넉한 인심으로 차린 한상
_ 쪽파꽃게무침
078 바다는 울지 않는다 | 아버지의 바다, 아들의 바다
080 바람이 전하는 말 | 어느 시골 마을의 까치와 까마귀
084 일상의 디자인 | 주객전도 마케팅으로 날개를 다는 브랜드
086 길모퉁이 근대건축 | 오래전 경험한 최소한의 주거
090 향기가 있는 수필 | 빙수(氷水) 예찬
092 시원섭섭 군대 이야기 | 간곡한 기도의 응답, 초코파이
094 문화산책
도서_ 무례한 세상에 대한 유쾌한 문제 제기
음악_ 정감 가는 언어로 힐링하는 ‘민요 테라피’
전시_ 우리의 근현대 생활사, 청계천벼룩시장展
영화_ 결코 특별하지 않은 보리네 이야기
공간_ 연희동 철물점의 반가운 진화
여행_ 눈이 즐거워지는 도심 속 공원 산책
100 샘터 게시판
102 편집자에게·독자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