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의 말 우리가 왜 미국 법을 알아야 할까 | 김수환 변호사
프롤로그
1. 충격
2. 미국 검사
3. 첫 재판
4. 와이어트 구치소
5. 회상
6. 한 통의 전화
7. 그들은 나를 잊었다
8. 검사장 출신 변호사 스탠
9. 아내 클라라
10. 제2차 개정
11. 125년 징역형
12. 기소장
13. 감옥생활에 익숙해지다
14. 의지할 수 있는 것은 가족뿐
15. 와이어트 구치소에서 본 미국의 사법제도
16. 나에 대한 양형지침
17. A 수감동
18. 알스톰이 나를 버리다
19. 다시 뉴헤이븐 법정으로
20. 증거
21. 검사들의 ‘글로벌 시찰’
22. 해외부패방지법
23. 유죄인정 협상
24. 아내의 면회
25. 해고
26. 6개월이 지나다
27. 온 가족이 출동하다
28. 새로운 일을 찾다
29. 4월 24일의 선고
30. 스탠과의 진실의 시간
31. GE의 신화
32. 상처뿐인 영광
33. 자유를 향하여
34. 자유
35. 다시 프랑스로
36. 마티유 아롱과의 만남
37. 폭로냐 침묵이냐
38. 분노의 주주총회
39. 법무부 검사 기자회견
40. 알스톰의 유죄인정
41. 패트릭 크론 청문회
42. 알스톰 매각의 마지막 장애물
43. 노동재판소
44. 용서할 수 없는 사기행각
45. 판결
46. 다시 헤어지다
47. 새 감옥
48. 폭력과 밀매
49. 국회 조사
50. 마크롱의 미국 방문
51. 드디어 자유를 얻다
에필로그
후기
부록1 미국이 유럽 은행에 부과한 벌금
부록2 미국이 유럽 은행에 부과한 벌금
부록3 해외부패방지법 위반으로 미국 정부에 납부한 벌금
부록4 해외부패방지법 위반에 대한 처벌의 차이
감사 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