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 212방의 사용법

하니오카 이로시 외 1인 | 전파 과학사 | 2017년 11월 24일 |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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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한방의 올바른 실천을 위한 한방 212방 사용법

시대의 흐름에 따라 점차 편리함이 선호되어 전통 약의 주류인 탕약은 번거롭고, 냄새나 맛이 나쁘며, 휴대에 불편하다고 하여 엑기스(extract) 과립이나 정제(鉉倒) 등으로 대체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이런 풍조가 나타난 후 50여 년간은 아직 시행착오의 시기로 의약품의 생명인 효능이나 효과도 불안정하고 안전성마저 의심스러운 사례가 보고되고 있었다.
여러 방면의 관계자들에 의해 전통의 한방약과 엑기스 한방약을 동일하게 평가하고자 하는 눈물겨운 노력이 계속되고 있지만, 결국 함유성분이 판명되지 않은 현시점에서 확실하지 않은 사항까지 통일성을 입증하려는 것은 무리라 하겠다. 그래서 2~3개의 주성분을 지표(指標)로 비교하여 간신히 동일하다고 하는 수법(手法)에 만족하고 있다고 듣고 있다. 이러한 점만으로 엑기스제의 존재나 유용성을 부정하는 것은 아니지만, 효과가 발생하는 상황에서 볼 때 전통 한방약과 엑기스 한방약을 같은 차원에서 논하는 것은 고려해 보아야 한다.

저자소개

하니오카 히로시
오사카 출생.
大限약학전문학교 졸업 후, 모교의 유기합성 화학교실 조교, 黑田제약주식회사 연구부를 거쳐 1950년 평화약국을 개업, 현재에 이르고 있다.
그 동안, 1951년부터 森田幸門선생, 山元豊治선생, 長倉音藏 선생에게 漢方을 배웠다.
漢方二水會 강사. 前 大限府 약제사회 한방위원회 부위원장. 일본약국협려회 오사카 中2支部 상담역.

다키노 고오수케
오사카 출생.
舊制공업전문학교 기계과 졸업 후, 家業(약국)에 종사, 1953년 독립하여 茨田약국을 개업하였다.
그 동안, 1958년에 岡孝之助씨에 의해 漢方에 입문하게 되었다. 그 후, 細野史郞 선생, 板口弘선생, 長食音藏 선생에게서 漢方을 배웠다.
前 漢方二水會 강사, 일본약국협려회 오사카 北3支部 상담역.

목차소개

개정 4판 서문
서문을 대신하여

K1. 安中散料
K1- ①. 安中散
K2. 胃風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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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19. 葛根紅花湯
K20. 葛根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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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96. 十全大補湯
K97. 十味敗毒湯
....
....
....
K192. 六味地黃丸料
K192-①. 六味地黃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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