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에 홀로 떠난 타이완 자전거 여행

민병옥 | e퍼플 | 2020년 06월 19일 | PDF

이용가능환경 : Windows/Android/iOS 구매 후, PC, 스마트폰, 태블릿PC에서 파일 용량 제한없이 다운로드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구매

전자책 정가 3,000원

판매가 3,000원

도서소개

저자는 혼자서 3주간 타이완섬 환도 자전거 여행을 하면서 보고 느꼈던 여행담을 책으로 펴냈다. 타이완에 도착해서 엿새 만에 아리산을 오르던 이야기, 게스트하우스에서 젊은 여행자와 지내면서 느꼈던 단상, 화롄에서부터 이란까지의 타이완 동해안의 절경을 가슴에 담으며 동시에 지나다니는 차량으로부터 가졌던 공포감을 솔직하게 책에 담았다.

저자소개

1956년 대전 출생, 1982년 조흥은행에 입사하여 2012년 신한은행에서 퇴사한 은행원으로, 등산과 운동을 좋아해 국내 많은 산과 국내 50여 개 마라톤대회 및 철인3종 경기에 출전했다.

저서로는 <60대에 홀로 떠난 미국 횡단 자전거 여행>과 <가을과 겨울에 떠나는 동남아 자전거 여행>, <구석구석 뉴질랜드 여행 by 자전거와 렌터카>, <배낭여행 필리핀 & 말레이시아>가 있다.

목차소개

프롤로그 2
타이완의 첫날을 단수이에서 13
타이완은 오토바이도 교통법규를 잘 지켰다 20
타이중에서 타이완의 두 번째 웜샤워를 만났다 24
타이완의 3대 비경을 찾아서 27
비 내리는 르웨탄을 뒤로 하고 32
타이완의 영산(靈山)을 향하여 36
우연히 알게 된 스마트폰 앱 44
지금은 계절상 뒤바람이 분다 47
타이완 사람들의 지혜 52
테루오는 나이보다 훨씬 젊어 보였다 59
타이완의 땅끝마을 어롼비에 도착했다 62
헝춘반도를 가로질러 태평양을 만났다 69
화둥종곡을 택했다 73
테루오와 이별을 고하고 78
태고의 모습을 간직한 타이루거 81
자전거 여행자의 바람은 오직 하나 84
지우펀의 올드 스트리트는 매력이 넘쳤다 87
타이베이는 이륜차 친화 도시이었다 92
타이완의 역사와 문화적 유적을 찾아서 99
타이베이 지하철은 한국과 조금 달랐다 102
타이완을 떠나는 날에도 비가 내렸다 106

< 참고자료 >
준비물품 9
출국전 체력훈련 10
자전거 포장 11
코스 선택 12

회원리뷰 (0)

현재 회원리뷰가 없습니다.

첫 번째 리뷰를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