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장. 은퇴후 세계일주 제(II)탄 동남아시아편 준비 1
항공사 이것들이 장난치나? 2
동남아 여행 결정의 또 하나 이유 미얀마 비자 면제 4
해외여행 체크카드 추가 발급 6
동남아 여행준비 중간점검 9
출발 이틀 전인데 아직 배낭도! 그래도 무사히 출발 13
저가항공 진에어 방콕행 탑승후기 17
2장. 생각보다 쉽지 않은 리조트 생활 20
새벽 5시 핏사눌록 리조트에 도착 21
워터랜드 리조트 24
은퇴후 해외 리조트 생활이 어떤 것인가? 27
태국의 경주 수코타이 구경 30
리조트의 아기 냥이들 33
리조트 아기냥이와 헤어지고 다시 방콕으로 37
3장. 방콕을 거치면서 39
방콕 수안나폼 공항의 비싼 일본라면 식당과 택시타기 40
다시 도미토리 생활 시작 43
방콕 첫날? 카오산 로드 45
오늘도 카오산로드 주변 땡빛에 산책 50
방콕 저녁 산책 53
미얀마 만달레이로 출발 56
4장. 미얀마 버마로드로 60
만달레이의 하루 61
만달레이 둘째날 툭툭이 관광 66
금박 무게만 12톤인 마하무니사원? 69
마하간다용 수도원의 탁발 71
아마라푸라 인근 잉와(Inn wa) 유적지 75
사가잉 언덕 78
만달레이 우베인 목조다리와 선셋 82
버마로드 라시오가는 기차표사기 87
만달레이 궁과 만달레이 언덕 보기 91
버마로드 라시오를 향하여 지진체험기차를 타고 101
버마로드의 도시, 라시오의 하루 108
시포첫날, 독일미녀와 선셋데이트 118
호텔 황제 아침과 종일 오토바이 125
미녀와 캣데이트 132
시포에서 다시 만난 삼색이 길냥이 135
미얀마 여름 휴양도시 핀우린으로 이동 137
오토바이 타고 종일 폭포 및 보타닉가든 투어 145
칸다지 보타닉 가든 149
5장. 불타는대지 바간으로, 그리고 인레호수 152
핀우린에서 바간으로 이동 153
바간에서의 이바이크 투어 161
바간 3일째 두 번째 아침 170
바간 3일째 관광과 저녁 일몰 또 보기 174
바간 마지막날 호텔냥이와 이별 180
바간에서 껄로로 야간 버스 이동 185
1박 2일 껄로 트래킹 192
인레호수 잉여데이 211
인레호수 보트투어를 왜 하는지? 217
인레에서 미얀마 수도 양곤으로 야간 이동 225
6장. 양곤 그리고 식민지시대 수도로 228
양곤 도착마자 탈출 시도 234
양곤 쉐다곤파고다 가보기 241
양곤 순환열차 타보기 249
모울메인 첫날 사단케이브 동굴사원 269
미얀마 설날 지내기 282
미얀마 국경도시 미야와디로 이동 287
제7장 태국 북부지방 292
태국 매솟에서 치앙마이로 293
치앙마이 재앙의 시작 299
치앙마이 도이수텝 사원과 치앙마이 박물관들 308
치앙마이 탈출하는 날 318
치앙라이 첫날 323
치앙라이의 상징 황금시계탑 야간 구경 328
치앙라이 일일투어로 백색사원과 골든트라이앵글 332
태국에서 라오스로 출발 345
8장 슬리핑버스의 나라 라오스 350
꼭두 새벽에 라오스 루앙프라방 도착 351
루앙프라방 첫날 꽝시폭포부터 356
루앙프라방 야시장 구경 361
루앙프라방의 하루 365
메콩강 반나절 투어 373
루앙프라방 푸시산 선셋 379
라오스 북부 농키아우로 이동 383
농키아우의 첫날 월맹군 지휘소와 파당 전망대 388
농키아우 일출과 동네 돌아보기 396
비엔티엔의 무박 하루 지내기 408
라오스의 인권침해형 슬리핑버스의 처용가! 418
4,000섬의 중심지 돈뎃섬 도착 422
돈뎃섬에서 돈콘섬까지 자전거로 갔다 오기 428
돈뎃섬 선셋 제대로 보기 435
라오스 떠나는 날 439
9장 캄보디아 시엠립으로 447
캄보디아 시엠립행 똥차 VIP버스 448
시엠립 첫날 452
땡빛아래 앙코르와트 462
시엠립 마지막날 박물관 475
캄보디아에서 태국으로 떠나는 날 483
10장 다시 태국으로 488
방콕 카오산로드에 다시 오다. 489
방콕의 대리석 사원 및 아속역 495
태국왕궁 및 샴 박물관 구경 505
동남아 여행 마지막 날 기차시장과 수상시장 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