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 무엇이 성장을 가능하게 하는가?
1부 성장의 토대 : 내재된 잠재력을 키우다
1장. 체질개선과 혁신 : 이노베이션이 아니라 리노베이션이다
▶시작은 군살 빼기
체질개선의 동력은 스피드다 | 빠른 실행은 빠른 결정에서 나온다
▶소통의 벽 허물기
조직이 커지면 소통 부재가 따른다 | 현장의 목소리에 응답하다
▶초간략 보고
보고가 길어지면 정보가 왜곡된다 | 한 장 보고서조차 필요 없어진다 | 90분 안에 골을 넣어야 ‘워라밸’이 된다
▶솔직한 문화
나쁜 소식은 24시간 안으로 | 고민 말하기를 주저하지 않는다 | 모르는 걸 모른다 하는 사람이 성장하더라
▶혁신의 파레토 법칙
2장. 업의 본질에 따른 포트폴리오 전략 : 코카콜라를 인수하다
▶내진설계 전략
세발자전거가 더 안전하다 | M&A를 통해 과외수업을 받다 | 한류와 난류가 만나는 곳에 물고기가 많다
▶매출보다 시스템
인수회사와의 관계를 재정립하다 | 노조와의 관계를 안정화하다 | 방만했던 운영방식을 개선하다 | 월말 매출 쏠림을 손보다 | 관행을 바로잡으려면 배짱도 필요하다
▶1등을 향하여
2부 성장의 가속 : 멀리 보며 속도를 더하다
3장. 선택과 집중의 럭셔리 추구 : 중국시장부터 공략하다
▶반전의 역사
중국시장의 문을 여는 키워드는 무엇인가 | 브랜드는 보살피며 키우는 아기와 같다 | 마케팅의 초점을 럭셔리에 맞추다 | 수요를 잇는 파이프라인을 만들다 | 포스트 차이나를 대비하다
▶제품 다양화
잘나갈 때 다음 타자들을 준비시켜라 | 선입견을 바꾸어 글로벌화하다 | 백로는 까마귀 노는 곳에 가지 않는다
▶지역 다변화
중국만으로는 위험하다 | 까다로운 아시아 시장의 해법은? | R&D부터 글로벌 기준으로 맞추다 | 미국시장도 비집고 들어간다
▶진화하는 전략
4장. 고심하는 마케팅 전략 : 지속가능한 성장을 꾀하다
▶의사결정의 기준은 소비자
초점을 고객에서 소비자로 바꾸다 | 성패를 좌우하는 것은 마지막 5%다 |
▶과거 공식으로부터의 탈피
매체별 ROI를 따져 집행하다 | 감과 촉을 갈고닦는다 |
▶잽 마케팅
벤처기업처럼 빠르고 유연하게 움직인다 | 빨리 결정한 후 진화시킨다 | 유연해야 위기에 강하다
▶뿌리 깊은 브랜드 만들기
브랜드 컨셉에 대해 고심하게 만들다 | 한 방 올리는 영업을 경계한다 | 1등은 1등답게 마케팅한다 | 보이지 않는 실패가 성과를 만든다
▶10개의 접시돌리기
5장. 성공적 인수합병의 비법 : M&A도 원칙 아래 진행한다
▶M&A 대상의 선정 원칙
M&A는 안정된 기반에서 해야 한다 | M&A는 놀던 물 근처에서 해야 한다 | M&A에 뛰어들기 전에 기준부터 정한다
▶M&A 성공에 이르는 숨겨진 노하우
계산된 배짱이 중요하다 | 딜이 될 거라는 확신을 준다 | 계약서에는 백 개의 함정이 있다
▶성공하는 시스템 이식
이미 인수한 것처럼 생각하고 실사한다 | 실사팀의 역할이 성패를 좌우한다 | 10일 안에 공감하고 3개월 안에 개선한다
▶결국은 CEO의 전문성과 의지
3부 성장의 지속 : 오래가기 위해 올곧게 간다
6장. 리더십과 레거시 : 방향을 정하고 성과를 만들고 조직을 키운다
▶리더는 결정하는 사람
360도로 보면 결정의 질이 달라진다 | 성공사례와 아이디어를 모두와 공유한다 | 리더의 모든 일은 고도화되어야 한다
▶관객이 아닌 선수
문제가 생기면 리더가 먼저 뛴다 | 리더는 뚜렷하게 바라는 바가 있어야 한다
▶좋은 리더는 좋은 선생님
혼낼 때도 멘토링하듯 | 모든 고민에 빠짐없이 답한다 | 의사결정의 과정을 학습시킨다 | 공감적 표현으로 지혜를 전달한다 | 질문으로 성장하게 한다 | 자기 사업처럼 생각하게끔 훈련한다
▶레거시를 남기는 리더
7장. 조직문화 개선과 정도경영 : 과하도록 바른 길로 간다
▶정도경영의 체화
교육과 시스템으로 정착시킨다 | 호칭에서부터 마음가짐이 달라진다 | 술 한잔 정서도 삼가게 하라
▶편법의 유혹
은연중에 편법을 쓰게 된다 | 부정은 막을 수 있다 | 사내접대도 가볍게 넘기지 마라 | 쇄신할 수 있는 장치가 필요하다
▶동반성장과 동업자 정신
노력하는 자와 상생한다 | 동업자 정신을 실천하다
▶좋은 품질이 정도경영
품질은 선택사항이 아니다 | 엘지는 믿을 수 있겠다
▶뉴욕타임스 룰
진정으로 진정성을 생각한다 | 진정성 마케팅은 소박한 마케팅을 말한다
▶원칙이 이긴다
차석용 부회장과의 대화
간첩은 모두 이중간첩이다 | 화장품의 이노베이션은 이제 시작이다 | 소비자는 의외로 대답을 잘해준다 | 내실과 성실이 성공의 키워드다 | 꿩 잡는 게 매 | 사업은 바둑 9단들의 게임이다
에필로그 | 성장의 DNA를 조직에 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