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
제1장 머리 좋고 나쁜 것은 식사로 결정된다 〔뇌의 구조와 정보영양학〕
1. 왜 지금 뇌의 영양학인가?
음식을 보면 사람을 안다
정보영양학의 권장
2. 뇌에는 영양의 검문소가 있다
무척이나 까다로운 출입국 심사
무엇을 위한 ‘관문?’
‘아교’처럼 달라붙어서 영양을 섭취하는 세포가 있다
이중, 삼중의 침입 방어 기구
3. 뇌와 포도당의 밀접한 관계
팬더곰에는 조릿대잎, 뇌에는 포도당
컴퓨터도 깜짝 놀란다 !
‘가진 것’도 없고, 재생도 못하고
‘세 끼’식사의 중요성
4. 뇌의 기능을 높여주는 영양은 무엇인가?
뇌의 단백질 대사는 근육의 2배 이상의 속도
지방을 잊지 말라
전달 물질이라는 ‘정보원’
제2장 이런 음식으로 머리가 좋아진다 〔뇌기능을 활성화하는 영양소〕
1. 단백질의 재점검
뇌의 대부분은 단백질
아미노산도 뇌의 안팎에선 중요도가 다르다
쌀에 대한 가공할 오해
빵의 영양학
죽순은 정신을 항진시킨다?
머리가 나빠지는 단백질의 섭취 방법
글루텐의 괴현상
2. 포도당으로부터 배우는 지혜
21세기에는 1일 4식?
생각하면 뇌의 에너지 소비량이 증가하는가?
‘식간’의 연구가 중요하다
3. 콩은 두뇌식의 왕자
왜 머리에 좋은가?
콩의 ‘초능력’
낫토로 총명성을 유지
‘맥주에 청대콩’도 머리에 좋다
4. 비타민, 칼슘, 핵산과 뇌
일상적인 식품의 재발견
비타민은 식사로 섭취하자
미네랄류와 뇌
핵산 두뇌 건강법은 거짓말
제3장 이런 음식 섭취 방법으로 머리가 좋아진다 〔시계와 음식물과의 불가사의한 관계〕
1. 생물 시계가 식사 시간을 알린다
‘일벌’들의 비극
아침 식사는 ‘별격’
‘배꼽시계’의 정체
그러므로 식사 시간은 일정한 것이 좋다
공포의 야식증후군
2. 생물 기계는 도움이 된다
시차병의 극복법
시차병을 거꾸로 이용
최전선은 스릴 만점
잠을 이루지 못하는 밤에는 ‘단것과 고기’
제4장 머리가 좋은 아이로 키우는 메뉴 〔뇌의 발육과 6세까지의 영양〕
1. 태아의 뇌는 모체의 영향을 받는다
여섯 살 때의 머리 80까지
중국요리집 증후군
역시 ‘태교’를 권장한다
2. 모유와 생선을 권장한다
한 살이 지나서가 키 포인트
젖먹이의 뇌에 중요한 지방산
콩을 좋아하는 어머니의 젖은 최고!
3. 한창 자랄 때는 단백질을
머리를 나쁘게 하는 ‘편식’
머리를 좋게 하는 ‘간식’을 주는 방법
제5장 성적을 올리는 수험생의 식사 〔집중력과 기억력을 증가시키는 방법〕
1. ‘아침밥 거르기’의 큰 죄
‘나는 이렇게 대학에 합격했다’
아침 식사를 거르면 성적이 떨어진다
아침 식사가 머리에 좋은 두 가지 이유
베스트 메뉴는 예로부터의 아침밥
2. 집중력과 주의력
세계에서 가장 치열한 수험 전쟁
포도당이 교통사고를 줄인다
마라톤 선수는 왜 드링크제를 마시는가?
커피에는 설탕을
3. 기억력 향상의 묘약
첫째가 기억, 둘째는 요령?
콜린으로 젊어진 쥐의 뇌
첫째는 노력, 둘째는 영양!
제6장 노망을 방지하는 음식으로 머리는 언제나 청년 〔잘못투성이의 영양 상식〕
1. 노망 방지식
늙어서도 더욱 왕성한 까닭은?
일본인에게도 늘고 있는 ‘알츠하이머’형 치매증
콜린이 좋은 이유
그러나 좋은 소식도 있다!
2. 콜레스테롤
미국에서 건너온 콜레스테롤 위험설
콜레스테롤과 생체막
호르몬의 원료로서
달걀은 먹어도 된다
콜레스테롤의 과소 섭취
에스키모는 어째서 심장병에 걸리지 않는가?
평범한 세 끼의 식사야말로 중요!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