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가 나라인가
자문하고 자문합니다.
윤미향과 정의연 뿐인가고 생각합니다.
사안마다 누가 어디에서 무엇을 하였는지 돌아봅니다.
시화호, 새만금, 4대강, 촛불시위, 탄핵에 이릅니다.
적폐청산, 위원회, 소주성, 탈원전, 태양광, 이익공유에 이릅니다.
민노총, 참여연대, 민변, 시민단체에 이릅니다.
청와대, 검찰, 정부, 집권층, 문패에 이릅니다.
삼성, 대한항공, 이재용, 대기업에 이릅니다.
나라냐 3은 돌려라입니다.
되돌리라는 것이고 제자리로 돌아가라는 말입니다.
돌아가지 않으면 돌려라는 말입니다.
소용이 있으면 살고
소용이 없으면 죽습니다.
풀이나 벌레조차 그러한데 항차 나라에서랴?
삼성과 이재용이 죄인인가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