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냐 3

김종민 | e퍼플 | 2020년 06월 26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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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나라가 나라인가
자문하고 자문합니다.

윤미향과 정의연 뿐인가고 생각합니다.
사안마다 누가 어디에서 무엇을 하였는지 돌아봅니다.

시화호, 새만금, 4대강, 촛불시위, 탄핵에 이릅니다.
적폐청산, 위원회, 소주성, 탈원전, 태양광, 이익공유에 이릅니다.

민노총, 참여연대, 민변, 시민단체에 이릅니다.
청와대, 검찰, 정부, 집권층, 문패에 이릅니다.
삼성, 대한항공, 이재용, 대기업에 이릅니다.

나라냐 3은 돌려라입니다.
되돌리라는 것이고 제자리로 돌아가라는 말입니다.
돌아가지 않으면 돌려라는 말입니다.

소용이 있으면 살고
소용이 없으면 죽습니다.
풀이나 벌레조차 그러한데 항차 나라에서랴?

삼성과 이재용이 죄인인가 생각합니다.

저자소개

나라냐고 묻고 묻습니다.
반백년을 물어오며 아픔이 많았습니다.

나라냐고 글을 쓰고
나라의 글을 쓰고야
마음이 가라앉았습니다.

너 일이냐,
그렇다고 합니다.

조직에 속한다고 생각이 없어지지 않습니다.
조직에 해롭다고 생각을 달리하지 않습니다.

옳고 바르면 생각하고 말합니다.
단견으로 고개를 숙이기도 합니다.

제 자리가 아닌 것에
그럴 일이 아닌 일에
나서고 일이 납니다.

돌릴 것은 돌리라고
돌려라 외칩니다.

소리내지 않아도 좋은 세상.
일생의 꿈이고 바램입니다.

목차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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