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도시 바르나시

양해순 | e퍼플 | 2020년 06월 26일 |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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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빛의도시 바르나시. 코로나19사태가 시작되는 2020년 1월과 2월 중순 까지 저자가 지낸곳입니다.

Harishchandra와 Manikarnika ghat에서는 24시간 불길이 끊이지 않습니다.

죽음과 재탄생이 반복되는 그곳, 수십만의 순례자들이 밀물처럼 밀려왔다 썰물처럼 빠지는 그곳,

삶음 재 정비할 분위기를 제공하는 곳. 모든것을 내려놓고 가슴으로 안을 수 있는 고대도시

사진 에세이로 작가의 주관적 관점에서 찍은 사진을 객관적관점으로 서술했습니다.

이 책은 종교적 내용을 담은것이 아니라 인도인의 문화이자 관습,습관,생활 모습을 담았습니다

저자소개

자유로운 영혼, 평화주의자, 무소유자

인도 의학 아유르베다를 공부하기 위해 인도로 유학가서 인도 고전어인 산스크리트어를 접하게 되었고,

관련된 예술, 문화에 대해 관심을 갖고 시간날때면 인도 곳곳을 여행하며

그들의 문화를 자연스럽게 습득하고 체험을 하였음

.30년간 인도와 한국을 오가며 생활하고 있음.

목차소개

이 책은 바르나시에 여행 갈 분과여행이 어려운 분들을 위하여 만들었으며 저자의 주관적 느낌보다

객관적 자료 제공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시끄럽고 더럽고 탐탁하지 않는 그곳에 전세계의 순례자들이 모이는 바르나시.

단 몇장의 사진으로.... 독자들이 그안에서 찾고자하는것을 느끼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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