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정성수 선생님은 전북 익산에서 태어나 원광대학교 공과대학 전기공학과를 졸업하고 동 교육대학원에서 공업교육을 전공하였습니다. 또한 전주교육대학을 졸업하고 동 교육대학원에서 상담교육을 전공하였습니다. 1994년 서울신문에 시「작별」을 발표하고 문단에 나와 한국교육신문 신춘문예 동시「콧구멍 파는 재미」전북도민일보 신춘문예 시「배롱나무 꽃」창조문학신문 신춘문예 시「되창문」이 당선되었습니다. 그 후로 동화를 쓰기 시작하여『내 사랑 멋진 별』(공저)에「철민이의 흉장」을 시작으로「일남이」「혼자 도는 바람개비」「진봉이와 김 주사님」등을 발표하고, 6권의 동시집과 18권의 시집을 냈습니다. ‘제2회대한민국교육문화대상’‘제2회백교문학상’‘제3회전북교육대상’‘04년글짓기지도공로대상’‘제4회한민족효사랑시부문최우수상’‘제5회청소년도서저작상’‘제5회농촌문학상’‘제6회불교아동문학신인문학상’‘제6회한하운문학상’‘제11회공무원문예대전동시부문최우수국무총리상 및 수필부문우수행정안전부장관상’‘09부평문학상’‘09국토해양부제1차해양권발전시부문최우수상’‘09한국독서논술교육대상’‘제13회공무원문예대전시부문최우수국무총리상’‘제15회교원문학상’‘제18회세종문화상’‘제20회스승의날특별공로상’‘제24회한국교육자대상’‘제25회전북아동문학상’‘08년12년전라북도문예진흥금수혜’‘09대한민국베스트작가상’‘09대한민국100인선정녹색지도자상’‘12년지필문학대상’‘대한민국황조근정훈장’외‘대통령상’등 다수의 상을 받았습니다. 요즘은 전주 건지산 아래‘작은 방’에서 별을 보며 좋은 동화 쓰기와 아름다운 시 쓰기에 전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