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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 | e퍼플 | 2020년 07월 03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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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두렵습니다. 나라냐 4권 부제로 갈아라로 내는 이유입니다. 검찰의 수사기록은 기록물 인류유산에 부족함이 없어 보입니다. 유네스코 기록물 유산을 수십 개는 거뜬히 등재할 수 있습니다. 한 사람 수사기록이 20만쪽이고, 소환수사와 압수수색이 수십 번입니다. 별건수사에 털이수사와 끝장구사로 과잉수사와 수사남용입니다. 이것은 차라리 문제가 아닐지도 모릅니다. 탈원전과 태양광의 앙상블로 산업경제가 망가지고 있습니다. 국가전력경쟁력과 두산중공업은 존재율을 잃었습니다. 소주성과 이익공유에 이어 경제민주화와 평등경제가 나라를 송두리째 바꾸려고 합니다. 시장경제에 반하는 나라는 급전직하 퇴조로 몰립니다. 적폐청산 광풍에도 정의연 윤미향을 꿋꿋합니다. 민노총 시민단체와 여권주변이 그러합니다. 박대통령 박정부가 그립습니다. 역대 모든 정부는 산업건설 정부였습니다. 이제 우리는 산업해체 정부와 운명을 같이할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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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다, 내노래, 시골가와 같은 서정적인 노래에 빠져들었습니다. 자연이 좋고 문화예술에 심취하며 자유인이 되고자 하였습니다. 세상은 그러하지 못한가 봅니다. 자꾸 나라냐, 세상시, 말놀이, 박근혜 등을 노래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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